미친 아다리가 나와도 "내가 수비를 똥꾸렁내 나게 못했다"
아무리 뺏어도 소유권이 안넘어와도 "그래 뺏고 소유해야 수비 성공이지"
7:0으로 뚜까 맞아도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니까"
이것저것 전부 내가 못났다 내가 못했다 하는데
이거 하나만큼은 진짜 지독하게 이해 안됨

가끔 "엥? 이렇게 간다고?"하는 패스미스로 턴오버 나면
소유권 잡은 상대도 요상한 패스미스 바로 나와서 내 소유 됨
그 공 받아서 다시 내가 패스하면 패스미스나서 소유권 헌납하고
거짓말처럼 상대도 패스미스 나면서 내 공 됨.
이게 뭐야 싶은 패스미스로 소유권 넘어가면 이게 서로 3~5회정도 와다닥 연속적으로 패스미스 파티가 벌어짐

매번은 아니지만 제법 빈번하게 벌어지는 일인데. 엔진 고장났나 싶은 수준으로...
이거 느껴보신 분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