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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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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소신발언] FC 온라인 역대 최악의 시스템은 '훈련 코치'라고 생각합니다.FC 온라인 역대 최악의 시스템은 '훈련 코치'라고 생각합니다. 훈련코치 시스템이 도입이후 사실상 게임의 본질을 흐리는 주객전도가 되었음. 축구 게임은 선수의 능력치와 유저의 컨트롤이 핵심이어야 하는데, 훈련코치 등장이후 어느 순간부터 '어떤 코치를 붙였느냐'와 이떤 특성을 쓰느냐가 승패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되어버렸음. 즉, 훈련코치와 특성이 스탯을 아득히 넘어버린거임. 성능의 비정상적인 보정: '퍼스트 터치 후 가속'이나 '능숙한 몸싸움' 같은 코치 특성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너무 큼. 아무리 스탯상 몸싸움이 높은 선수를 써도 능숙한훈련코치 안달아주면 몸싸움에 밀림. 예를들어 몸싸움 140~146의 ST가 밀고들어가도 능몸 없으면 마름 체형의 몸싸움 138~142정도의 능몸한테 튕김. 그리고 퍼스트터치와 침투의 성능이 너무 좋다보니 안달면 매우 손해봄. 즉 선수 밸런스 및 개인 움직임 스탯보다 퍼터와 침투 훈련코치 성능이 넘어선 거임. 실제 인게임하다보면 120~130대 오버롤의 훈련코치 달고 있는 선수가 훈련코치 안달고 뛰는 140대 오버롤 선수보다 움직임이 더 좋은게 예전부터 실험 방송을 통해 알려져있음. 종합하자면 선수 스탯을 훈코가 씹어버린거임. 또한 결국 쓰는 코치 특성은 정해져 있음. (퍼터, 능몸, 재정비 등) 다양한 전술을 유도하는 게 아니라, 모두가 똑같은 '졸업 코치' 조합만 찾게 되면서 게임이 고착화됨. 그리고 실질적인 게임성능 이외에도 지나친 진입 장벽과 피로도가 높음 뉴비나 복귀 유저가 팀 맞추기도 벅찬데, 코치 5성 찍고 원하는 특성(3성) 뽑으려고 CP랑 시간 쏟아붓는 거 보면 한숨만 나옴. 이 과정 자체가 재미가 아니라 스트레스임. 게임이 다시 '축구'로 돌아와야 한다고 봄. 선수의 개성은 생성부터 타고 나오는거지 훈련코치 같은걸 붙혀서 추가 시키면 안된다고 봄. 실제 축구에서 손흥민에게 능몸LV8 붙인다고 즐라탄이 되는건 아니잖슴. 차라리 생성부터 특성을 달고 나와서 훈련 메뉴나 감독모드 혹은 공식경기를 통해 출전할때마다 특성을 레벨업 시키는것이 더 좋을것이라 생각함. 오히려 그편이 이적시장에 내놓을때 가격 형성의 변별력을 보일 것이라 생각햄. 즉, 예를들어 같은 26TY 손흥민 이라고 해도 A유저는 플레이를 많이해서 감아차기 LV7 이고 B유저는 플레이를 적게 해서 감아차기 LV3 인거임. 그렇다면 당연히 A유저의 손흥민이 B유저 손흥민 보다 이적시장에서의 가격이 높아질꺼임. 구매유저의 경우 BP가 적으면 B유저의 손흥민을 구매해서 본인이 레벨업 시키면 되고 BP가 많은 유저는 A유저 손흥민을 사면되는거임. 마지막으로 코치 시스템은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수단이어야지, 지금처럼 인게임 체감을 완전히 뒤바꿔놓는 '치트키' 수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함. 위에 언급한대로 안될봐에는 차라리 코치 효과를 대폭 하향하고 선수 본연의 스탯이 더 잘 반영되도록 패치해야 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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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클런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