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진지하게 만나던 사이였고, 서로 좋아하는 마음은 확실했어요
근데 거리도 멀고, 직업적인 부분 때문에 여자친구 부모님이 많이 반대하셨어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혼자 고민도 많이 하고, 부모님이랑도 얘기해봤는데
결론적으로는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계속 만나기 어렵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아직 많이 좋아하고, 솔직히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큰데
여자친구는 시간을 좀 가져보자고 하거나, 이게 맞는 선택 같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이게 단순히 감정이 식어서 헤어진 건 아니라서 더 힘드네요…
붙잡는 게 맞을지, 아니면 여기서 놓아주는 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