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린을 키우는 유저 담화린입니다.

저는 게임 컨트롤러로 플레이하는 유저입니다. 저에게 간혹 연결 혹은 설정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팁게에 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제 개인 블로그에서 먼저 작성하고 퍼 온 거라 글입니다. 주로 연결 방식 및 연결에 필요한 프로그램 소개, Xpadder 진동 및 다중 키 설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윈도우7을 사용합니다.

 

게임 컨트롤러란?

 

(검은색은 엑스박스360 게임 컨트롤러, 흰색은 듀얼쇼크3)

 

게임 컨트롤러는 비디오게임기의 기본적인 조작 컨트롤러입니다. 이것을 PC에도 연결해서 사용하여 PC 게임도 비디오게임 같은 느낌으로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저는 위 사진에 보듯이 엑스박스360 컨트롤러와 플스3 컨트롤러를 사용합니다.

 

게임 컨트롤러를 왜 사용하는가?

 

위에서도 말했듯이 PC 게임을 비디오게임 같은 느낌으로 플레이할 수 있고 키보드, 마우스에 비해 손목의 피로도가 덜 하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리고 선만 길면 어디서든 게임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침대에 누우면서도 게임 가능

그리고 진동 기능을 이용하면 액션 게임의 타격감이 키보드, 마우스로 게임하는 것보다 좋습니다.

 

추천하는 게임 컨트롤러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컨트롤러는 엑스박스360 컨트롤러입니다. 웬만한 PC 게임에 호환성이 좋고 설치도 USB 선만 꼽으면 별도의 설치 없이 바로 인식된다는 점이 편해서 좋습니다. 그립감도 좋고 진동 기능도 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의 듀얼쇼크 또한 좋은 컨트롤러인데 PC에서 호환성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닙니다. 아는 지인들은 USB 선만 꼽으면 바로 잘 작동했다는데 저는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별로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PC에 인식되게 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립감도 좋고 진동 기능도 있습니다.

 

두 컨트롤러가 무선 컨트롤러들이 존재하지만 되도록이면 유선을 추천드립니다. 듀얼쇼크3~는 별도의 케이블로 연결해서 사용합니다. 물론 무선으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무선으로 사용해보니 반응속도가 조금 느리더군요.

 

엑스박스 360 컨트롤러 PC에 연결하기

 

 

USB 만 꼽으면 끝.

 

플레이스테이션 듀얼쇼크 PC에 연결하기

 

USB를 꼽으면 자동으로 설치를 해주나 듀얼쇼크가 PC를 인식을 못 합니다. (지인 두 분도 듀얼쇼크3를 사용하는데 별로 프로그램 없이 잘 된다고 합니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전 안되니 따로 별로의 프로그램을 설치합니다.)

 

듀얼쇼크를 인식하기 위해선 DS3 Tool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다운로드 홈페이지

 

링크된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로 가시면 됩니다.

최신 버전은 테스트 버전이긴 하나 전 최신 버전으로 사용했습니다.

 

 

설치 후 DS3 Tool 실행 화면입니다. 먼저 Driver Manager을 클릭합니다.

 

 

Driver Manager를 클릭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연결된 USB 포트를 확인하여 체크하고 Load driver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경고창이 뜨는데 설치를 합시다.

 

 

설치가 완료되면 위에 사진처럼 Motionin Joy가 체크 표시로 나옵니다.

 

 

다시 Home 화면으로 나오면 위에처럼 100%라고 나오면 설치가 된 겁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테스트를 해보니 스틱을 제외한 모든 키는 잘 눌러지나 스틱만 조작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저는 듀얼쇼크를 엑스박스360 컨트롤러로 인식하게 변경을 합니다.

 

 

 

듀얼쇼크를 엑스박스360으로 인식하게 하려면 중간 부분에 Xbox 360 Controller Emulator이 보입니다.

체크를 하시고 Options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키 설정이 나오는데 따로 설정하지 않고 Save Changes를 클릭합니다.

결과적으로는 스틱도 잘 조작됩니다.

 

마영전에서 게임 컨트롤러 설정하기

 

마영전 조작법에 보시면 게임패드 조작 모드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진동 설정이 안되기 때문에 사용을 안 합니다.

 

게임과 연결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프로그램이 있는데 Xpadder를 추천드립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실 때는 모두 관리자 모드로 실행하셔야 마영전에서 제대로 입력됩니다.


http://xpadder.com


Xpadder는 유료 프로그램 입니다.


 

 

 

Xpadder 메인 화면입니다. 저는 듀얼쇼크도 엑스박스360 컨트롤러로 인식하게 바꿨으니 메인 화면은 엑스박스 컨트롤러 화면입니다. 키 설정은 주관적이라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먼저 설명드릴 것은 한 버튼에 두 가지이상의 키 입력을 하는 방법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왼쪽 스틱을 꾹 누르면 ESC와 F12가 동시에 눌러지도록 설정돼있습니다. (스킵과 레디를 한 버튼에 설정)

설정 방법은 설정할 키를 클릭하시고 키보드 화면이 나오면 고급을 클릭합니다.

고급에서 지정이라는 것이 있는데 여기서 키 입력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진동을 설정하는 부분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잡기와 스매시 부분에 진동을 설정해두었습니다.

블래스터 카록의 경우 버스트를 날릴 때마다 진동 효과가 있고 스매시를 날릴 때마다 진동이 납니다. 당연히 힘겨루기를 할 때도 진동 효과가 나옵니다.

창시타의 경우 잡기 진동은 효과 보기 어려우나 문스플 허리케인 할 때마다 진동으로 인해 타격감이 엄청 높아집니다.

그리고 지금 플레이하고 있는 린의 경우 개화할 때마다 진동이 나오며 스매시를 할 때마다 진동 효과가 나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진동 떨림으로 진낙화 타이밍을 잡습니다. 

 

 

이것은 주관적인 것인데 저는 오른쪽 스틱의 좌우 방향키로 SP 스킬을 변경, 사용하고 위아래 방향키도 시점 변환을 합니다.

다만 스틱이라 그런지 대각선의 입력이 잘되 스킬을 변경하려고 오른쪽으로 누르면 시점도 동시에 변환하는 일도 많아져 민감도를 따로 설정했습니다. 스틱 버튼 오른쪽 아래를 보시면 스패너 모양이 있는데 그것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창이 나옵니다. 설정에 들어갑니다. 

 

 

 

설정에서 세로방향 우선을 클릭하고 데드존을 적은 민감성으로 올인하고 대각선 범위 크기를 작게 합니다.

이렇게 하면 오른쪽 스틱 방향키가 대각선으로 눌리는 일이 줄어들어 스킬 변경과 시점 변경에 큰 도움이 됩니다.

 

마치며

 

이상으로 마영전에서 게임 컨트롤러를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키 설정은 다른 사람의 설명보다는 자신이 편한 대로 설정하는 게 제일 베스트라고 생각됩니다. 마우스를 아예 사용 안 하시고 싶은 경우에는 스틱 버튼 아래에 있는 스패너를 클릭하면 마우스 설정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총카이로 플레이할 때 마우스 설정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우스 유저분들은 시점 변환이 어려워 적응하기 힘드시겠지만 키보드 유저분들에게는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