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시에서 검시로 넘어온 김에 찍어본 영상입니다.

 

보조 무기는 무조건 창을 듭니다. 여러번 돌아본 결과 창으로 밀어 넘어뜨리는게

 

원래 공략법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마무리 낙 패턴 스트레스에서 해방 됩니다.

 

제가 현란한 스탭때 사용하는 공략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페이즈 : 가급적 적게 딜하면서 최소한 한쪽 성벽의 제거는 끝내도록 합니다.

 

2페이즈 : 즉사기를 쓴다면 No.7로 버티셔서 미니게임으로 인한 집중력 저하를

             피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꼬리 부파도 노립니다.

 

3페이즈 : 가능하면 낙되는곳을 정면으로 보게 만들고 창을 사용해 1~2발로 마무리

 

※독 패턴 및 sp부족으로 인해 즉사기를 피하지 못해 미니게임을 하게 될 경우

   고릴라 처럼 달려오는 메르의 주먹에 판정이 있으니 뺑소니 당해서 리겜 하시지말고

   슬립으로 뒤로 백무빙 하셔서 원래 패턴으로 유도하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저공속일때는 라퓨는 곱게 접어 넣어두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