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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2 20:52
조회: 1,531
추천: 1
검시타 - 로체스트의 침입자(메르) 노피격 공략
창시에서 검시로 넘어온 김에 찍어본 영상입니다.
보조 무기는 무조건 창을 듭니다. 여러번 돌아본 결과 창으로 밀어 넘어뜨리는게
원래 공략법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마무리 낙 패턴 스트레스에서 해방 됩니다.
제가 현란한 스탭때 사용하는 공략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페이즈 : 가급적 적게 딜하면서 최소한 한쪽 성벽의 제거는 끝내도록 합니다.
2페이즈 : 즉사기를 쓴다면 No.7로 버티셔서 미니게임으로 인한 집중력 저하를 피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꼬리 부파도 노립니다.
3페이즈 : 가능하면 낙되는곳을 정면으로 보게 만들고 창을 사용해 1~2발로 마무리
※독 패턴 및 sp부족으로 인해 즉사기를 피하지 못해 미니게임을 하게 될 경우 고릴라 처럼 달려오는 메르의 주먹에 판정이 있으니 뺑소니 당해서 리겜 하시지말고 슬립으로 뒤로 백무빙 하셔서 원래 패턴으로 유도하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저공속일때는 라퓨는 곱게 접어 넣어두시는게 좋습니다.
EXP
40,866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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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랭 인챈트 기록 <무기> 불의의 : 1승 1패 단죄 : 1승 0패 정의로운 : 2승 2패 <방어구> 고요한 : 2승 3패 선언 : 2승 2패 시간의 : 1승 5패 깨달음 : 0승 2패 여정 : 1승 1패 원정 : 0승 6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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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