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태미나 부족 
더블크레센트-> 퓨리로 이어지는 딜레이와 스태미나 소모량이 크다.
퓨리까지 이어가기 위한 상황들이 제한 되어 있음 남들은 때릴 때 우리는 피하고 있고 그 후의 스매쉬 대미지도 낮다.
무조건 퓨리와 라퓨까지 가야 되는 상황 스태에 허덕이는 모습을 보고 있을 때 타캐릭들의 포퐁딜을 보고 있으면
난 왜 이러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2. 몬스터 크리티컬저항 상향으로 계속 이어지는 무기 선택 제한 
무조건 새로운 무기를 맞춰야 되는 강제적인 상황
검시타의 경우 셋팅을 풀로하여도 효율이 나오지 않으며, 1인분도 힘들다.
새로운 레이드 몬스터의 저항력이 구 레이드의 보스 몬스터들과 폭 차이가 커 
새로운 무기가 나오면 무조건 갈아타야 되는 상황이 나온다. 
그리고 템 셋팅의 제한이 있다 크리를 조금 포기하고 공속으로 가기도 애매하다. 그리고 크리를 맞추기 위해
소모 되지 않을 골드도 소모가 된다.
이렇게 하여도 악순환의 반복이다. 그리고 맞춘다 하여도 1인분 하기 힘들다.

3. 퓨리까지 이어지기 까지 각종 스매쉬 대미지 배율 문제
리시타의 주 딜이 퓨리인데 대시 스매쉬 후 퓨리가 가장 빠른 딜 루트이긴 하지만 상황에 따라 계속 사용하지 못 한다. 
예전에야 정교한 히트박스 피하기로 더크 대신 많이 사용하긴 하였지만 지금 나오는 보스몬스터를 볼 때는... 어우 여까지..
무한 퓨리라고 해도 보스 패턴에 따라 참아야 될 때도 많으며 다른 스매시 배율 자체가 낮아
크리를 띄우려는 행위에 불가 그래서 패턴이 단조롭다. 

보통 검시 분들은 크리 위주로 템세팅하고 대시 스매쉬->퓨리
혹은 1타 퓨리 0타 퓨리를 가장 많이 사용하며 거리에 따라 니들 스매쉬->퓨리, 4타 스매쉬->퓨리, 더크->퓨리로 이어진다.

4. 크리 대미지 하향으로 인한 딜량 저하 문제 
리시타는 늘 고통 받아왔으며 검신이라고 불리었던 시간은 짧다 마영전 10년 동안 약 1년? 정도는 검신이었던 것 같다..
어쩌면 1년 보다 더 짧았을 수도...
그 때 너무 사기라 하향하긴 했지만 그 후 다른 클래스들도 개편이 잘 되었고 신캐들이 좋게 잘 빠졌었다..
이렇게 빨리 하향 된 적은 처음이다...
그 후로 검시타는 변한게 없다.... 아.. 있다.. 레디컬 피버와 슬립스루 이동거리!! 이런 개 꿀..

5. SP 수급량 문제와 슬래싱하이
검시타의 산소호흡기가 하향 됐다... 왜?? 도대체...? 창시타 때문에??? 창시도 약빨고 맞딜해서 나오는 딜량인데...
그걸 왜...? 도대체... 산소호흡기는 왜 뗀거야..? 이 병원에서 나가라고....?
레디컬 피버가 생긴 이후 딜을 좀 더 넣을 수 있겠다!! 그래도 1인분 가까이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기대 했지만
슬하가 너프가 되므로 이거 어케 해야 될지 모르겠다... 부족한 SP를 보고 있으면 하아.. 고양이 필수다...
아티팩 3개 있는데 다른 것도 좀 던전에 맞게 쓰고 싶다...
SP수급도 적다.... 제한 된 움직임이 많아서 1번과 연결이 된다.

해결 및 방안!!

간단하다.. 크증댐 롤백 및 크리 확률 상향 
크리 확률 상향은 회피 후 날카로움 스택이 있긴 하지만 부족하다... 무조건적으로 정확하고 1차의 오차도 없는 회피를 해야 한다... 피격 범위는 그러지 않으면서... 모순이다 이거...

스매시 배율 상향!!! (제발... 패턴 좀 섞어서 쓸 수 있게 제발... 제발...)

스태미나는 수급 보다는 소모량을 줄이고 슬래싱하이 롤 백 하는 것이 가장 낫다고 생각한다.
SP 수급량 역시 10프로 정도 상향 되도 괜찮다고 생각 한다...

스태미나 부분은 수급 조건을 스택으로 갈 경우 상향 아닌 옆그레이드도 아닌 골칫거리가 될 수 있다..

개발자들 왈: 나 그래두 해줘떠!!! <-이러한 상황이 발생 되면 이도저도 아니다. 
              강제 퓨리 사건 때 처럼...

(이렇게해도 갓 레서, 갓 벨, 갓 미울, 갓 델리아가 있고 그 외에 기타 여캐들이 있기에 사기적이지 못하다...)
그나마 1인 분은 할 수 있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