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프리커/로즈버드 두종류의 외형템이 한날 한시에 나왔는데

아우프리커를 지원하는 캐릭터 처음엔 이비와 벨라뿐이었습니다.
여캐도 몇 없을당시라 지능/물리캐릭터의 기준이 아니지만 첫 출시라해서 어떤 기준인건지
모르기에 넘어갔습니다.

다음 여캐 린이 나왔습니다 또 아우프리커입니다.
린은 체형때문에 착용이 되지 않나 싶어서 참았습니다.

또 날이 지나 아리샤가 나왔습니다. 또 아우프리커입니다.
이번엔 피오나와 동일한 체형이라 입을줄 알았지만 또 아니래요.
참았습니다.

이번에야말로 좀 다른캐릭터 입혀주겠지한게 델리아. 또 아우프리커입니다.
대체 로즈버드 입는 기준이 뭡니까?
물리/지능 기준도 아니고.린급/벨라급 체형의 문제도 아니라는데 근거가 뭡니까?

12년부터 15년 년수로 3년 기다리는데 또 기약없는 다음을 기다리라구요?
세이버룩을 하겠다는것도 아니고 세이버에 환장한놈도 아닌데
하다못해 차기캐릭터만이라도 로즈버드를 입게 해달라고 건의한게 벌써 몇번째입니까.
너무 편중된 아이템이라 좀 같이 입게해달라는건데 너무한거 아닙니까?

하물며 로즈버드는 대략 5만골드 비싸봐야 30만골드 아우프리커는 파츠당 200남짓
시세면에서도 문제가 있습니다

성능없는 룩템 공용화 검토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