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드 난이도가 보통과 히어로가 있는거같은데


예전 8인레이드에서 4인레이드로 바뀐 지금 보통 난이도는 더 쉽게 만들어야 할필요가 있다.


히어로는 안해봐서 모르겠다 하지만 일반사람(간단하게 접속해서 즐기는 일반적인 유저)은


보통난이도로 몇번 실수를 한다 해도 클리어 할수있는 범위에 있어야 한다. (최소한 보통 난이도라면 말이다)


마영전 캐릭터 12개를 전부 키워본 본인으로서도 시즌3 후반 스토리를 진행하기위해 치뤄야만 하는 레이드(강제적인)


몇가지에서 어려움을 상당히 느꼈으므로 초보자들이나 복귀한사람들은 더 할것이라고 판단이 된다.


이에 현재 난이도로는 마영전을 플레이 하는사람중에 레이드보스의 패턴을 거의 이해하고있는 사람과 , 


고강,인챈 아이템을 가진사람, 이 두가지 케이스만 레이드를 부담없이 즐길수있다고 생각된다.



다른 이야기로 일반유저는 떠날사람과 남을사람 두분류로 나뉘게 될텐데 현재 시스템으로는 절대 남을수가 없다


게임을 지속적으로 다양하게 즐기려면 확률성 아이템을 반강제 사용해야된다는점


그리고 초보자들에게 불친절한 난이도 때문이다.


초보자들 또는 복귀자들이 남아서 이게임을 즐겨야만 회사입장에서도 고객유치에 성공을 하는것이고


또한 잠재적인 고객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마영전회사는 그 잠재적인 고객을 스스로 내치고 있다. 고인물만 남게 하는걸 스스로 자초하고 있다.


고강유저나 그런사람들에게는 결사대라던지 히어로 난이도를 제공하면서


정작 중요한 새로운 유저를 받아들이기에 해가되는 난이도를 왜 알아채지 못하는건지 모르겟다.


물론 게임하면서 실수를 연발하면 죽는 시스템은 당연하다. 그게 긴장감을 만들고 재미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물론 오래 플레이 한사람들과 고강유저들에게도 혜택은 있어야한다.


오래할수록 , 고강유저일수록 더 빠른, 안전한, 플레이가 제공되어야 한다.


하지만 지금처럼 고강 유저가 되어야만 편하게 게임할수 있는 시스템은 내쳐야한다.


지금이라도 해야 마영전이 살아남는다.


일반적인 유저를 복귀시키는것만으로는 안된다. 


떠나지않게 더 오래 플레이 할수있게 붙잡을수 있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