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비의 대개편이 있었습니다.

 

이 패치에서 눈에 띄는건 이비의 사정거리가 대폭 상승했다는 것입니다.

이비의 경우 마법사임에도 불구하고 여태가지 난이도 문제 때문에 사정거리에 많은 제한이 있어왔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파볼입니다.

 

하지만 몹이 점점 커지고 공격범위가 넓어짐에 따라서 스텝비로는 더이상 한계에 가까운 플레이가 되게 되었고 그것이 이번 스텝비의 개선에 결정적인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까지는 해모나의 한계가 오지는 않았지만 결국 해머도 이같은 한계에 봉착하게 될것이고 현재로서 가장 느리고 가장 좁은 법위의 공격을 가진 해모나가 지금까지 버티는건 오직 방패와 방어력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솔직이 말하자면 해머는 거의 손을 대지 않았다는게 맞습니다.

그 가장 큰 예가 변신시 해머범위일 겁니다.    평타는 해머가 길어지는 반해서 스메쉬가 길어지지 않는다는건 스메쉬로 먹고 사는 피오나에게 아주 이상한 이야기죠.

 

이제 해머의 사거리가 길어진다고 오버벨런스라고 이야기 할 시기는 지난게 아닌가 싶습니다.

최소한 차징의 범위는 늘려줘야 합니다.

3차징의 사거리가 아마킥정도 된다고 해도 결코 오버벨런스가 아닌게 아마킥은 피오나의 주력스킬이고 3차징은 아마킥의 2배의 시간이 들어갑니다.

이제는 피오나가 아마킥을 안전한 거리에서 하지 않습니다.   대체로 공격범위 안쪽이고 생존을 위해서 막습니다.

이에 반해서 시간적으로나 후딜에서나 해머 차징의 리스크는 결코 작지 않습니다.

 

에버화이트를 보더라도 이건 기술적으로 어려운게 아니고 이미 차징시간에 따라서 사거리가 늘어나는건 구현이 되어 있습니다.

이제 이비가 아슾이나 블라인드를 날리는 시점에서 거리에 따른 벨런스 문제는 끝난겁니다.

 

어째서 비슷한 시간 차징을 하는 해머의 범위는 그토록 짧은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