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마영전의 호스트 생성 방식은 개인 유저의 사양과 회선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p2p 형식이죠.

 

따라서 호스트를 담당하는 유저는 물리적 및 정신적 스트레스(호스트 랙과 튕겼을때 불만)를 감내해야 합니다.

이 때문에 사양이 딸리는 유저는 방을 생성하는 것을 기피하게 됩니다.

 

애초에 자이언트 서버를 구축할 당시 왜 이런 p2p 형식을 도입하였는지 의문입니다만..

게임의 장기적 미래를 위해서는 좋지 않은 선택이라 보여집니다.

 

유저가 아닌 게임 서버 자체에 방을 생성할 수 있는 데디케이트 방식이 가장 적절하다고 보는데..

기술적으로 지금 뜯어고치기에 무리인가요?

 

얼마전에 언급된 수십명의 레이드 또한 이러한 네트워킹 방식이 근본적으로 변경되지 않는 한..

요원한 일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