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카이 

 인간형보스들에겐 대형보스에 비해 딜량이 현저히 감소합니다
 순회돌때 대형보스던전과 인간형보스 던전 딜비교를해보면 딜량이 2배나 차이날때도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개선하기위해 매그넘샷, 벤딩샷의 첫 타격에 배율을 몰아주었으면 합니다.



총카이

 인핸스볼트가 지속시간 < 쿨타임 이기 때문에 보스몬스터의 패턴에따라 즉, 운에따라 딜량이 결정됩니다
 이러한 운에 결정되는 딜구조는 너무나 어이가없으며 어차피 운으로 딜 넣을거면 
 뭐하러 게임하나 그냥 누워서 운에따라 득이나 하지 라는 생각이듭니다.
 또한 아토믹의 배율이 높은건 사실이나 크리티컬이 뜨지않으면 안쓰는것보다 못합니다.
 이 또한 운에 결정되는 딜량구조  이니 개선이 필요합니다

 인핸스볼트의 지속시간 = 쿨타임 (인세인리퍼 처럼 재사용대기시간 대 감소 각성의돌을 넣었을경우)  되게 해주시고
 아토믹의 크리티컬은 확률보정 버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블래스터 카록의 파괴버프 같은것 말이죠


추가)
 
딜량또한 동스펙의 롱소드 피오나에게 3:7 정도로 밀립니다.

다른것 안바라겠습니다 어차피 말해봤자 안줄거잖아요
지금 솔직히 다운됐다가 일어날때 무조건 뒤로 일어나는버그 재발했는데도 안고치고있고

거스팅 볼트 쏠때 채널링스킬이고 슈퍼스탠스임에도 불구하고 
    신던전에서는 슈퍼스탠스를 강제캔슬시켜 썼을때 운이 안좋으면 SP만 날리는 스킬이 되어버린것이나

기동성/회피 문제는 카이에게만 국한된것은 아니지요
 요즘 나오는 신던전들 전부 신캐들 성능에 맞춰서 내고 있지 않습니까
 회피1단 하나밖에없는 캐릭터들은 연타공격 기계처럼 정확한 회피가 아니면 피하지도 못합니다

이딴거 다 뒤로하고 그냥 딜 증발하는거 운에결정되는거 이것만 고쳐달라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