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야..

피오나 언니..







제목보고 예상 하신 분들도 있겠죠?

마리미떼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보다가 영감이 떠올라서 
그림을 한번 그려 봤습니다

샤프, 모나미 볼펜, 36색 색연필을 이용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