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 가보니 겜을 접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옛날에 마영전 첨 나오고 해보니 발컨이라 너무 어려워서 안 했다가 나중에 쉬워졌다고 해서 겜 다시 시작했는데 다 아시다 싶이 저럽때는 사람이 없죠. 그래서 혼자 커야 하는 데 얼계부터 혼자 하기에는 난이도 뛰더만 로체부터 강제 파티행이었고 시즌 2 몇 번 가보니 난이도가 헬이 돼서 이 게임 접을까 말까 고민이 들었음. 그래도 재미있어서 vip에 여가 캐쉬로 사서 파티 참가해가며 어찌 키웠고 검벨 만렙 찍은 덕에 나중에 부캐 아리샤 그나마 안 헤매고 만렙 되었음.

 

 그런데 게임이 다시 어려워지고 있음. 시즌3는 빨간색 공격에 저주로 덕지덕지 무장하고 니플은 아예 가지도 않음. 그리고 지금 나온 아인은 에린에 발컨들의 자리는 없다 이러고 있음. 이럴 거면 컨 안 되는 사람들을 애초에 꼬시지 말던가. 겜 유지하려고 원래 쭉 하던 금손들 발판이나 희생양들 대거 모집한 느낌입니다. 취직 시켜준다고 속여서 위안부로 끌고 간 예전 일본군처럼요. 그냥 애초에 옛날 마영전처럼 금손들만하는 게임으로 남아있었으면 아예 쳐다보지도 않을 게임인 데 지금 와서는 이걸 왜 시작했는지 한숨만 나옴.

 

 혹 은메달만 따면 되지 않느냐 하는 데 저도 아재라 포션 엄청 먹으면서 겨우 따는 게 은메달임. 게임 망해간다고 유저 수 늘리려고 난이도과 렙업 쉬워졌다면서 뉴비들 모집한 게임이 지금 뭐 하는 건지 모르겠음. 과거처럼 컨이 요구되는 게임이 되간다고 좋다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럴거면 애초에 저같은 컨 안 되는 사람들을 현혹해서 피해를 주지 말고 금손들 게임으로 남아야 했죠. 물론 그랬다면 진작 유저 수 없어서 망했겠지만.

 

 아티 때문에 강제로 참여하게 되는 pvp나 밸크옵 타이틀 때문에 강제 노동시키는 아인라허나 보고 있으면 참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