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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1 16:21
조회: 955
추천: 0
저는 아리샤입니다.아리샤는 이쁘고, 그 이상을 넘어선 가치나 이념은 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요새 아인라허로 다들 스트레스 받으시는것 같길래 헛소리좀 해봤습니다. 아재개근 여기까지 하고 요새 참 말이 많은아인라허에 대해 좀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전 아인라허가 처음 나올때부터 노피격을 연습해본적도, 그런 플레이를 지향해본적도 없고 무엇보다 걍 잘 못해서 못따겠구나 싶었습니다. 스탯 물론 아깝죠. 그렇지만 그것을 비용적인 측면에서 생각한다면 중저스펙에선 컨이나 시간투자하는것에 비해 ( 이겜 오래한 분들중에서도 소위 신컨이라 불리는 분들도 절대 쉽게 깨지 않는다는게 드러나고 있죠) 훨씬더 싸고 빠르고 편하게 장비업을 통해 스펙을 올릴수 있습니다. 또한 하이엔드 스펙분들은 메달을 통해 오르는 실질적 스탯보다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던전의 보스의 패턴들을 파훼하고 평소 지향하지 않았던 노피격 플레이등을 연습하면서, 그런 일련의 과정들에서 얻는 경험들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메달을 따지 못한다할지라도요. 무엇보다도 테섭이 있었다한들 업뎃된지 이제 겨우 하루 지났는데, 모든걸 한번에 하려고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한때는 쟤는 되는데 나는 왜 안돼? 라는 생각에 스트레스 받으며 겜한적이 있었죠. 지금도 아예 없다곤 말못하고요. 저를 포함해서 웬만한 한국인들, 옆집 철수, 영희한테 공부는 져도 게임지는건 못참잖아요? ㅋㅋ 그렇지만 이제는 '아 저사람과 나는 다르구나' 라고 생각하며 넘어갑니다. 겜좀 못할수도 있죠. 그거 좀 못한다고 죽지않습니다. 겜을 하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즐거움을 찾는것, 그것이 전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음.. 쓸대없이 말이 길어졌네요. 결론은.. 아리샤 이뻐요. 그리고 상향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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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님, 감사합니다! ^0^
s령님, 감사합니다 ^^
겸손한년님, 온니당, 순진무구님, 오니기리님, 야자고양이님, 1873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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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