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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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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헤기쟝보러 들어갔습니다 ^ㅅ^![]() 심리로는 거의 한두달만에 글 쓰는 것 같은데 그리 오래되지도 않았네얌 매일매일 헤게 출근 도장 찍던 지박령이 성불되서 에린으로 훨훨...은 개소리고 헤게 출근도장은 찍고있지만 눈팅만 간간히 하다가 간만에 글 남깁니다 ^ㅅ^~ 간만에 헤기쟝 보러 들어갔다기보다는 해피박스 때문에 어거지로 들어간건데... 심지어 어제는 야근하고와서 못받을뻔 한거 지인한테 징징대서 대리 접속까지 했다죠 망전 요새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어는 일에 치여 사느라... +할게 없어서 그냥 멍 하네요. 오늘도 해피박스 욕하면서(접속율 올리려고 별 짓을 다한다 빼애앵!) 접속시켜놓고 찌글찌글 일하다가 간만에 헤기보고 눈물을 삼키면서 스샷이나 찍었습니다. 봄배경은 겨울배경과는 달리 좀 더 오래 유지되었으면 좋겠네요 벚꽃 살랑살랑 휘날리다가 원래의 콜헨으로 돌아가면 왜 그렇게 칙칙해보이던지. 며칠 지나면 바쁜 것도 다 끝날텐데 바쁜거 끝나고나면 에린라이프에서 뭘 해야할지... 오버워치 오베도 시작했던데 뭔 자신감으로 없뎃에 재탕인가 싶군뇨 요즘 뭐하고들... 지내십니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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