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통수에 실망감에... 안그래두 글리젠율 낮은 헤게에
탈에린 안부글만 ㅠㅠ

헤게두 헤기 채널챗두 적적해서 속상합니다...
이제 헤기만 바라보고 절대 접지 않겟어! 라고 하며 복귀햇는뎅
접을 생각까지는 아닌데 좀 속상해지네요 ㅠㅠ

ps.헤게 사사게 거게 말곤 잘 안다니는데 자게에서 낯익은 분을 봤어요. 귀여운 분이셧군요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