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복귀해서 스펙맞추다가 접고를 반복한지 어언 9년이 다 되어가네요^^

역시나 이번에도 같은곳 계속 사냥하는게 지겨워질 무렵, 문득 오랜만에 염색이랑 룩질을 해보았습니다.

아바타로 인해 점점 사라져가는 매혹! 

항상 방어구 스펙이 아쉬워 모아둔 매혹템들을 이번 미울 사전예약 방어구에는 전부 바를만 하더군요~

유행은 돌고 돈다고 했던가요?  여러 연어분들도 창고에있는 매혹템들  매혹해보세요  나름 재미가 있답니다 ㅎ

사냥할때보다 시간이 더 잘간다에 한표 던집니다.

 

                 이겜 룩겜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