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증말 올때마다 애증이 막 끓어오르는.. 그런미묘한느낌..
 월루하던차에 즐겨찾기 보다가 여기가 있길래 잠깐 와봤습니다.

 남아있는 분들 항상 좋은나날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