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불리했던 판을 넘어 히오스한 판이었네요.


특히 가로쉬때는 힐러가 포기를 선언할정도로 답이 안보였습니다.


제가 가로쉬였는데.. 말 다했죠...


여튼 궁기를 어떻게든 배우고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니까 그나마 딜


러들이 하더라고요.


힐러말처럼.. 갈궈야 잘해요. 라는 말이 참 공감이 가던;;


여튼 모두 재밌게들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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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다시 한번 한주동안 고생들 많으셨고요. 불금 및 주말동안 푹 쉬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