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들은 2 탱커들의 영상입니다.


소는 오랜만에 해서 그냥 그런 느낌이었지만...


누더기는 제가 개인적으로 봐도 참 재밌는 캐릭터인거 같습니다.


특히 제일 재미있을때는 갈고리 사거리가 늘었을때 같습니다.


어둠속으로 여기쯤에 있겠지 하고 각을 재고 발사해서 낚아채서


 올때의 그 쾌감은 ㅋㅋ 해본 사람만이 알겠지요? ;ㅁ;

 

그럼 모두 재밌게들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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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다시 한번 한주동안 고생들 많으셨고요. 불금 및 주말동안 푹 쉬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