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에서 분리된다는 건 정말 무서운 경험이었어. 가끔은 이상한 꿈을 꾸기도 하더라고? 그런 거 있잖아? 웬 으스스한 사막도시에서 거짓말쟁이 꼬마 황제가 되는 꿈.
내 친구 윈스턴이 이 가속기를 만들어 줬어. 근데 솔직히 나도 이게 어떻게 작동하는건지 잘 모르겠어. 이 스위치는 뭐지? (기계음) 알았어. 다신 안 누를게.
항상 시간 가속기를 걸치고 있어서 좀 우스꽝스러워 보일 거야. 그래도 시간 하나는 딱 맞출 수 있다고!
오버워치에서 항상 즐거운 일만 있었던 건 아니야. 머리가 쭈뼛서는 광경을 얼마나 많이 봤다고? 그래서 내 머리가 이렇게 서 있는 거야. 흐흐흣.
영웅, 로봇, 모험가, 괴짜. 모두 여기 시공의 폭풍에 총 집합 한 것 같아. 괴짜 비율이 좀 높긴 하지만.
여긴 오버워치 박물관보다 경비가 더 엉망이네?
왜 다른 영웅들은 움직이면서 쏘는 걸 못할까? 그게 훨씬 편리한데 말이야.
그러다가 갑자기 생각이 난 거야. 내가 윈스턴이 따로 챙겨놓은 땅콩버터를 라인하르트의 헬멧 속에 넣고 깜빡했거든. 윈스턴은 헬멧을 벗기려고 하고 헬멧은 꿈쩍도 안 하고. 토르비욘은 또 옆에서 그걸 보면서 얼마나 웃던지. 하하하하. 참 재밌었지.
여기 혹시 감자 샌드위치 맛있게 하는 데 있어? 나 배고파.
- 도발 / 춤
시간은 내 편이야. / 너 잠깐 나가 있어야겠는데? / 둘 중 하나야. 내가 너무 빠르거나, 네가 너무 느리거나.
이런 기분 난생처음이야. 아, 역시 옛날 춤이 최고라니까? /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아하아!
- 감정표현
인사 : 안녕? / 하이.
환호 : 가자! / 예이!
감사 : 고마워, 자기. / 땡큐.
칭찬 : 좋았어. / 환상적이야.
사과 : 방금 건 미안! / 어우, 내가 좀 너무했지.
작별 : 바이! / 또 봐.
- 미니맵 신호
아군을 도와야 해! / 도와줘! / 여기 도움이 필요해. / 여길 공격하자. / 바로 핵으로!
- AI 대사
밀어붙여! / 밀어붙이자. / 좋았어. 전진 하자. / 조심! 뭔가 이상해. / 놀라워!
- 대기화면 및 상점(10분 34초부터)
세상아 기다려라, 트레이서가 간다! / 안녕? / 내가 깜짝 선물이 되는 거야? 끝내준다. / 새로운 영웅은 언제나 환영이지? / 연습은 하면 할수록 좋지. / 자, 가볼까? / 어우, 시간 분리증 증세가 확 느껴져. / 저기, 이렇게 놀고 있을 때가 아니야. / 참자, 참자, 참자. 다 필요 없고 트레이서가 간다! / 나 어디 좀 잠깐 다녀와도 돼?
- 영웅 상호작용
기본
전투 결과야 안 봐도 뻔하지. / 이 싸움은 우리가 이긴 거나 다름 없어. // 좋아, 모두들. 해보자고! / 하핫, 꼴찌가 술래! / 이거 정말 재밌겠는데?
준비됐지? / 몸 좀 풀 준비는 됐지? // 난 쟤들 눈에 보이지도 않을거야. / 함께 적을 물리치자. / 준비는 아까 전부터 됐다고.
우호적 영웅 : 반가워. // 우리가 힘을 합치면 누구도 우릴 막을 수 없어.
적대적 영웅 : 뭐? 진짜? 아! 우리가 같은 편이라고? 말도 안 돼. // 뭐? 안돼. 이건 꿈일 거야. / 이거 끝나고 내가 너한테 본때를 보여주겠어. / 새로운 영웅은 언제나 환영이야. 너만 빼고. / 꼭 그렇게 기분 나쁘게 말해야겠니?
그 외 : 우와, 너 정체가 뭐야? 아니, 내 말은... 안녕? / 너 좀 무섭게 생겼다. // 어쩌겠어. 그냥 최선을 다해야지 뭐. / 그건 좀 별로다. / 허! 너 지금 말한거니? / 왜? 누굴 기대했는데?
길 잃은 바이킹 : 하, 내가 길 잃은 건 장난이였네? // 난 미래에선 온 게 아니야. 현재에 있다고.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