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https://www.gamesradar.com/heroes-of-the-storm-began-as-a-simple-what-if-scenario-but-blizzard-is-about-to-change-all-that/

번역문: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3/read/2154098



요약

1. 오버워치 따라서 설정을 영상, 만화로 게임이랑 엮을 것

2. 까마귀 군주 만화 작가는 디아블로 3 강령술사 만화 작가

3. 시공의 폭풍에선 무엇이든 가능. 만화 등장인물이 영웅으로 나올 수도

번역문에서 옮김

- 오버워치에는 제대로 된 이야기 캠페인이 없지만, 업데이트와 기간 한정 이벤트로 설정을 전해 오버워치 세계관을 더 알고 싶어하는 팬을 만족시킵니다.

제작 감독인 밀커는 히어로즈 팀이 그런 방식을 따라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 오버워치와 오버워치 멀티미디어 작업간의 크로스오버(만화 '성찰'에 나온 한조 모습으로 나온 캐주얼 한조 스킨 등)가 히어로즈에도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우리는 까마귀 군주와 히어로즈 세계관의 특별한 인물들도 분명히 소개받을텐데요.
만화에서 나온 인물이 게임에서 쓸 수 있는 영웅으로 나오는 걸 볼 수도 있을까요?
밀커는 웃었습니다. "시공의 폭풍에서는 모든 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