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솔직히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은 게임의 미래다.
   히오스의 방향에 대한 미래 로드맵을 얻을 수 있을지.

A. 게임작업은 알 수 없게 흘러가기 때문에 로드맵을 피하고 있었다.
   여러분들의 기대를 충족시킬만한 것이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 보겠다.



Q. AI의 개선에 관한 다른 업데이트는 없는지?

A. 열심히 작업중이며, 내부 테스트중이다. 가능한 빨리 알려주도록 하겠다.



Q. 솔직하고 정확한 답변을 원한다. "그것은 멋진 생각이고, 나중에 검토하겠다",
   "계획은 없지만, 시공에선 뭐든지 가능하다", "다가올 내용에 대해 흥분하고 있다"
   이런건 나도 답변할 수 있으니까 다른 것 좀 줘

A. 솔직함은 중요하지만, 지나친 약속은 피하려고 한다.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는것보단 그런식으로 피드백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Q. 영웅 트레일러의 나레이션은 다른 사람이 할 계획이 없는지?

A. 아직은 결정되지 않았지만, 더 개선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토론중이다.



Q. 정체도 알 수 없는 영웅이 왜 티저로 나오는지?
   티저의 재미는 새로운 영웅이 누구일지 예측하는건데, 모르는 영웅이 나온다면 추측이 불가능해지지 않나
   왜 그런데에다가 시간을 낭비하는지?

A. 티저는 단순히 토론과 재미를 불러오는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와 같이 즐겼으면 좋겠다.



Q. 선물하기 시스템이 나올 수 있을지?

A. 내부적으로 검토중이며, 빠른 시일내에 보여주겠다.



Q. PTR에 안나왔는데, 폭리 최소 계정레벨은 몇인지?  

A. 레벨50이다. 폭리를 하기 전에 게임에 어느정도 익숙해지도록 하고 싶다. 



Q. 개발진 중에서 마스터이상의 등급은 솔큐나 듀오큐로 제한한다고 했는데,
   그 시안이 결정되었는지, 결정되었다면 언제쯤 결정되는지?

A. 그 피드백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받았다. 하지만, 모두에게 좋을만한 다른 방법을 모색중이다.



Q. 키히라가 플레이어의 선택이 아닌 시계방향으로만 도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A. 피닉스 Q도 고려해봤지만, 변화를 줄만큼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