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래는 생각보다 더 놀라운 존재였다.
에메랄드의 꿈속에는 요정용이 여럿 있는 것이 분명하다. 예전에는 오직 이세라의 지시를 따랐지만 말이다.
이들은 여러 용들의 몸뚱아리를 꿰매어 붙인 다음 사술로써 생명력을 부여한 존재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용들의 힘을 모두 지니고 있다.
-빛의 수호자 우서-
그놈들이 다가온다.....그리고 말했다. "친구야, 나랑 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