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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4 00:15
조회: 4,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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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마나2] 밀하우스 마나스톰 (Millhouse Manastorm)
이번에 소개해드릴 카드는 마나 2, 전설 미니언인 밀하우스 마나스톰입니다.
밀하우스 마나스톰
배틀크라이 : 다음 턴에 적의 스펠들은 마나를 (0) 소모한다.
마나소모 2 에 4/4 입니다.
그야말로 괴물입니다.
마나2짜리 미니언들중에 이 녀석보다 스텟 좋은 녀석은 없습니다.
뭐 워락 전용 미니언중에 서큐버스라는 미니언이 마나 2 에 4/4 였습니다만
몇주전 패치때 너프를 먹어서 4/3 으로 바뀌었습니다.
따라서 능력치로만 보면 현존하는 최강 마나 2 짜리 미니언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바로 저 배틀크라이입니다.
배틀크라이라는 미니언 능력은 미니언이 필드에 나올 때 딱 한번 발동되는 능력입니다.
일반적인 배틀크라이로는 상대방에게 데미지를 가하는 경우나 아군 미니언에게 버프를 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미친놈같은 능력치를 가진 미니언들은 상대방에게 이로운 효과를 주는 패널티가 있습니다.
밀하우스 마나스톰의 배틀크라이는 한턴동안 상대방 스펠들의 마나소모를 0으로 만들어줍니다.
한개의 스펠이 아니라 스펠'들' 입니다.
상대방이 들고있는 스펠카드에 따라 이건 완전 재앙이 될 수 있습니다.
그냥 지금 생각할 수 있는 가장 극단적인 예로,
만약에 메이지가 핸드에
파이로블래스트 - 데미지 9를 가한다. 파이어볼 - 데미지 6을 가한다.
이거 두장씩 들고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물론 메이지가 제정신이라면 저런 마나소모가 큰 스펠들은 초반에 바꿔버리겠지만 (게임 시작할 때 카드가 선공일 경우 세장, 후공일 경우 네장이 주어지는데 플레이어가 원하는 만큼 선택하여 새로 뽑을 수 있습니다.)
그냥 극단적인 예로 상대 메이지가 저거 두장씩 들고 있다고 생각하고
제가 밀하우스 마나스톰을 플레이 했다고 해봅시다.
상대 메이지는 신나라 하며 저 네장의 카드를 제 면상에 바로 꽂아버릴겁니다.
그럼 데미지 30입고 그냥 GG.
이건 매우 극단적인 예입니다만 상대 스펠의 마나가 0 이 되어버릴 경우
얼마나 위험한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미니언 소환 스펠이나 버프스펠 등을 한턴에 쏟아버리면
거기서 그대로 게임이 끝날 수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이 밀하우스 마나스톰은 마나 4 짜리 미니언도 때려잡을 정도로 강력하지만
저 배틀크라이 효과 때문에 사용하는데에 있어서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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