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샷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아까 좀 황당한 일이 있었는데, 주문사수를 두 장 넣은 템포법사를 플레이하고 있었습니다.

상대가 제 필드의 라그를 잡아서 인형의식이 발동되고 크로마구스가 깔렸습니다.

제 턴에 주문사수가 들어와서 주문사수가 2장이 되고 저는 필드에 다 냈죠.

그런데 다음턴에 상대 흑마가 10코 화염 폭발을 내서 죽었습니다.

그런데 마법사 퀘스트가 완료되더군요.직업을 이기는 걸 어떻게 계산하는지 의심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내가 만들어 낸 카드로 이겨서 그렇게 된 건지 아니면 마법사 카드로 이겨서 그렇게 된건지...

퀘스트를 해결해주니까 유저한테는 무조건 좋은 버그이긴 하지만 향후 나올 카드들 생각했을 때 메카니즘을 고쳐야 하는 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