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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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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늑대의 해에서 우려되는 점※해당 내용은 작성자의 개인적인 생각이며 반박시 여러분 말이 맞습니다. ㄹㅇㅋㅋ + 일단 가장 큰 문제는 벨런스를 못잡아서 발생한 것이며 그거의 시발점에 대해서 적습니다. 이번 늑대의 해의 시작에서 나온 공통 키워드를 나열해보자 1. 전투의 함성 2. 죽음의 메아리 3. 개전 4. 합체 (복귀) 5. 교환성 6. 마나갈증 7. 거수 8. 주입 9. 피날레 (신규) 10. 발견 11. 환생 + 초과 치유 작년 초 1. 전투의 함성 2. 죽음의 메아리 3. 개전(크툰) 4. 타락 (다크문) 5. 이중주문 (스칼로맨스) 6. 교환성 7. 퀘스트 8. 주문폭주 하스 역사상 시즌초에 이렇게 많은 키워드를 가진 해가 있을까? => 탐험가 연맹부터 꾸준히 했던 작성자지만 "첫 시즌"에 이런적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 물론, 새로운 키워드가 늘어나면 여러 카드를 사용할 수 있어 즐거울 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단, 여기서 문제는 너무 늘어난 키워드 라고 생각합니다. => 작년말에 환생 정규 완전 복귀(죽기 전용이라 하지만 일반 풀에도 들어가있고 다른 직업도 사용) => 이번 시즌 교환성, 피날레, 합체 키워드 추가 위의 문제점의 생각 하는 근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봅니다. 1. 하스스톤의 재미요소란? : 하스스톤을 즐기는대 있어 가장 중요한 재미 요소는 손가락 하나, 클릭 한번으로 카드를 필드에 냄으로써 내가 "쉽게 우위"를 가져가며 "그 사이에 존재하는 심리싸움"을 이겨서 성취감을 유저들은 느낍니다. 그래서 모바일, PC 둘다 하스스톤은 성공을 하였고요. 그렇다면 이런 의문이 있을겁니다. "근데 키워드랑 뭔 상관임?" 모바일, PC 서로 다른 환경에서 정말 비슷한 퍼포먼스 혹은 그 이상을 낼 수 있는 게임이기도 하고요. 근데 키워드가 겨우 2개 늘어남으로써 1년 중, 후반부에는 "오우 스냅~"이라는 말이 계속해서 나왔고요. (특히 하스스톤은 중반 시즌 이후의 키워드 카드가 오버 벨런스인 것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키워드"에 속하는 강력한 카드들을 매번 보아야했고 그 역겨운 친구들이 오랜 기간동안 유지되는 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마디 합니다. "하스 망겜 ㄹㅇㅋㅋ" 2. 키워드로 인해 발생한 벨런스 조정 문제 : 여기서 문젠 카드풀도 있지만 해당 카드풀에 해당되는 "키워드"라 생각합니다. 저희가 하스스톤을 하였을때 실질적으로 사용되는 "카드풀"은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문제는 "키워드"마다의 강력한 파워를 지닌 "카드"들이 문제였죠. (카드 코스트, 능력치 문제일 경우에는 나~름 금방 변경을 하기는 했음) 기준이 있을때는 줄세우기를 진행해서 문제가 되는 친구를 조져버리면됩니다. 근데 문제는 키워드가 많아서 서로 발생하는 시너지의 "결이 다른겁니다." (가위,바위,보,파도,불,물 이런식으로 서로 결이 달라져 버림) 예를 들어보죠 2022 미들 시즌 "대 거프"시대입니다. 모든 유저들이 "거프를 너프 해야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 역시 동감) 근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내부 데이터에서 거프를 너프하면 안된다는 판단을 내린거 같습니다. 이유는? => "거프를 너프하면 다른 직업이 거프를 완벽하게 잡아먹어 드루이드가 아예 사장된다는 판단을 한거같습니다." 이것 이외에도 여러가지 레퍼런스가 존재를 하였고 실제 진행된 예시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한마디 정리 : 키워드간의 벨런스로 인해 쉽게 벨런스를 조정하기 어렵다. 따라서, 메타를 바꾸려해도 하나만 바꾸는 것이 아닌 "여러개를 한번에 바꾸는 작업을 해야했다." (특히, 후반부에는 더더욱 심해짐) 4.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키워드를 늘렸을까? : 양으로 승부한다라는게 아닐까 한다. 어차피 벨런스는 못잡으니 유저들에게 그때의 시절과 지금의 시점을 크로스체크하라는 의미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교환성 카드풀은 말그대로 덱순환 역할을 하니 근데 진짜 이해가 안가는거는 합체 키워드 복귀이다. 지금 기계풀이 법사, 성기사를 제외하면 0개이다. 그러면 일단 베이스로 각 직업마다 "기계"와 관련된 종족이 나온다는 소리인데.....과연 이걸로 벨런스를 잡을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매우 우려스럽다. ※단, 레벨 디자인팀이 매일매일 야근하면 진짜 쌉가능 하기는함 3줄 요약 1. 키워드가 늘어남으로써 가위바위보싸움의 벨런스 잡기가 어려움 2. 코스트, 스텟 문제는 해결하는데 거프같은 재미요소를 갉아 먹는 카드의 벨런스를 못잡음 3. 하스스톤 파이팅이긴 한데 우려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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