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스때 3급
비취드루 시절 1급 5성

이렇게만 해보고 평생 전설은 못달줄 알았고 이 게임도 안할줄 알았는데
방송보다보니 복귀팩 + 덱 주는거에 혹해서 한번 시작해봄

암사가 확실히 옛날 향수도 나고 쉬워보여서
복귀덱으로 즐기다가 뭔가 좀 답답함이 느껴져서
플래티넘 구간부터는 있는 카드 싹 갈고
나자크 헥센 넣는 덱으로 다시 맞춰서 했음

브론즈10부터 전설까지 100판정도만에 올라온듯
하스유저로써 전설한번 꼭 달아보고 싶었는데
너무 기분좋아서 자랑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