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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6 20:23
조회: 628
추천: 1
야생 공포의 뼈 죽기![]() 새로운 덱을 해보고 싶어서 만든 자작덱이에요 랭겜만 돌리는데 승률 50%이상 나오는 둣 이 덱으로 요즘 즐겜하고 있어요 ### 공포의 뼈 # 직업: 죽음의 기사 # 대전 방식: 야생 # # 1x (1) 공포 되살리기 # 2x (2) 괴로워하는 크발디르 # 2x (2) 동반침몰 # 2x (2) 약골 해적단원 # 2x (2) 역병의 일격 # 2x (2) 영혼 탐색 # 2x (2) 전장의 강령술사 # 2x (3) 동화의 역병 # 1x (3) 팔릭 # 1x (4) 마우와 파우 # 1x (4) 헬리아 # 2x (5) 공허한 공포뿔 # 2x (6) 공기 누출 # 1x (6) 총독 말라다르 # 2x (7) 움브라의 이야기 # 1x (7) 최후의 인도자 움브라 # 1x (8) 고위 이교도 헤렌 # 1x (8) 시초자 # 2x (10) 영혼을 일깨우는 자 # AAEBAaK+BgiT+wXt/wWLkgbC6AbvkwezlQf1mAftnwcL8OMEkeQE9fcFgvgFkMsGoOIG/eYGvugG3esGm54Hnp4HAAA= # # 이 덱을 사용하려면 클립보드에 복사한 후 하스스톤에서 새로운 덱을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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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저
성전은 계속된다! ![]() 열둘에 나는 맹세를 하고 집과 가족을 떠났다. 열여섯에는 스승의 죽음을 지켜보았다. 나는 그의 방패와 이름을 물려받고 그날 성전사가 되었다. 신앙으로 무장하고 의무를 따르며 자카룸의 적을 척살하는 성전사로 살고 성전사로 죽기로 맹세했다. 지금, 인간의 마음에 다시 타락이 깃든다. 그것은 광인의 눈에서 보이고 망자의 곡성에서 들린다. 서쪽의 별똥별이 나를 신 트리스트럼 마을로 이끈다. 성전의 부름을 따라, 나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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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