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사제로 광등화하고 티리온 훔쳤을 때 보다는 덜 ㅂㄷㅂㄷ할 것 같네요..

 

1. 마음의 눈으로 '개들을 풀어라!'를 훔쳤다.

 

2. 초반 야수 위니들의 체력이 그다지 높지 않은 냥꾼이 야수를 대거 방출할 때까지 기다렸다.

 

3. 그러나 초반에 조금 밀리고 내 필드가 한층 위여서 그랬는지..

   냥꾼느님께서 개를 먼저 풀으셨고.. 난 하수인 하나 남긴 채로 필드를 쓸렸다 ㅠ..

 

4. 안되겟어..나도 개를 풀어야겟어.... 이얏!

 

 

5. 개들이 알아서 필드를 잘 정리해줫다. 훗..

   필드 정리 후, 같은 턴에 퓨진 자매품 스탈라그를 올렸다.

   냥꾼 느님은 맥스나를 꺼내드셧다... 맥스나한테 물리면 아파요.. 역시 여자들이 더 무서워요..ㅠ

 

 

6. 스탈라그와 퓨진으로 타디우스 소환 겸 맥스나를 처리했는데.. 읭? 둘 중 하나가 침묵 걸리기만 해도

   타디우스느님은 소환이 안 되시네..? (방금 처음 알앗다 ㅠ_ㅠ..)

   여튼 아쉬운 대로 빛의 정령 피뻥을 걸어줬다..

 

7. 이게 부담이셨는지.. 냥꾼 느님께서는..

 

 

7. 데스윙을 꺼내드셨다.. 허허...ㅠㅠ... 피뻥 빛정 안녕.. 드로우 해주는 언냐도 안녕..

 

8. 그런데! 다음 카드가 '어둠의 권능'이엇다..! (사실 난 정신지배이길 바랐는데!)

     냉큼 데스윙을 처단하고 집행자를 올렸다, 올렷는데..

 

9. 크흑.. 인과응보... 눈속임이라니.. 데스윙을 한큐에 보낸 내게 벌을 집행하듯..

    사원 집행자 느님께서 남은 피의 절반을 까셨다..크.. 

 

    사원 집행자: 아무리 내 마스터여도 사적질은 더 이상 두고 볼 수가 없다! 

 

    정신지배 떴음 데스윙으로 내 사적에게 12뎀 주고 자살했을 뻔 했다..

   

 

10. 냥꾼님이 카드를 너무 많이 퍼부으셔서 결국 적절한 방어카가 나오지 않아 그대로 승리.

 

11. 오늘도 사적은 행복합니다ㅋ

 

12. 사제는 원래 카드 훔쳐쓰는거라고 저의 스승님께서 말했는데, 맞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