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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7 16:29
조회: 29,722
추천: 69
Oil Rogue 가이드. [기본편]* 오일로그가 참 매력적이고, 고티어 덱임에도 진입장벽이 있어서 인지 유저수가 많지않아 부족한 실력이지만
초보분들의 입문에 조금 도움이 되고자 작성한 글입니다. 서론. 오일로그의 덱구성의 이해. ![]() *오일로그의 기본뼈대가 되는 덱구성입니다. *칼부1장, 전질1장, 뾰족칼기름 1장, 로데브 등은 가끔 다른카드로 대체가 되기도 하나, 대부분의 오일로그는 이 형태를 기반으로 6가지정도(주로 하수인)의 카드만 바꾸며 메타에 맞춰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시는바와 같이, 오일로그는 하수인보다 주문비율이 높은 덱 형태입니다. 하지만 언밸런스 하게도, 적은 하수인으로 필드를 한번이상은 잡아야 이길수 있는 덱이기도 합니다. 연계라는 제약이 걸린대신 동코스트 대비 효율이 매우 좋은 주문들로 구성된 오일로그는 효율좋은 주문카드로 코스트에서 이득을 보는 교환을 하면서 동시에, 얻은 코스트적 이득을 비교적 코스트가 낮은 하수인들로 필드를 채워나가, 누적딜을 쌓고 많은 드로우를 기반으로 피니쉬카드를 모아서 적의 체력을 0을 만드는걸 목표로 하는 콤보류 덱입니다. 복잡하지만 한줄로 정리하자면 주문스펠로 필드컨트롤을 하면서, 내하수인으로 조금씩 딜을 누적시켜. 피니쉬각을 만드는 덱이라고 정의 할수 있겠습니다. 적은 하수인으로 필드를 먹으려면 그 발판이 되는 주문들과, 적은 하수인 하나하나의 특성에 대한 많은 이해가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덱들과 운영이 상이하여 초보자분들에게 추천되는 덱인 아니지요. 하지만 손에익고 익숙해지면 높은 승률과 재미를 보장 받을수 있는 덱인것은 확실합니다. 오늘은 오일로그를 이루는 덱구성 카드들 하나하나를 살펴보고자합니다. 조금 긴글이 될거 같습니다. 정말 오일로그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천천히 읽어 보시면 조금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중론 . 기본 카드의 이해 기.맹.절.요 라고도 줄여 불리는 위의 4가지 카드는 1,2코스트 필드 하수인을 전혀 쓰지않는 도적이 초반을 이겨낼수 있는 카드 입니다. 4장 모두 코스트 대비 효율이 매우 좋고, 코스트가 낮아 카드간 연계 시너지 또한 매우 좋은 편입니다. 기습과 요원의 경우 모두 웬만한 매치업에서 멀리건으로 가져가면 좋은 카드입니다. 절개와 맹독은 선택적으로 몇몇 매치업에서 많은 도움이됩니다(ex.사제, 전사, 주술사) *템포느린덱을 상대로는 4~5코 하수인을 집고 가는게 많은 도움이됩니다. 기습과 절개는 1:1로 카드를 교환할때 코스트에서 이득인 본다라는 마인드로 카드를 써주시면 좋고 맹독과 요원은 카드수에서 이득을 보는 교환을 목표로 하시면 좀더 좋은 교환을 하실수 있습니다. 기.맹.절.요 카드가 적필드를 억제하는 카드들이라면, 폭칼과 칼날부채는 쌓인 적필드를 클리어 하는게 주요 임무입니다 폭칼의 경우, 주문 공격력+, 맹독, 땜장이 기름 등과 연계해서 매우 다양한 광역데미지를 조절해서 사용할수 있는 유일무 이한 광역기 입니다. 다만, 다른 광역기와 다르게, 여러 카드들과 연계해서 사용해야 하는 카드라 조금의 제약이있고, 카드소모가 많은 편이라서 반드시 카드수 교환에서 손해보게 사용하면 안되는 카드입니다. 상대 필드와 내 체력을 끝까지 저울질해서 좋은 타이밍에 쓰는것이 핵심이고, 몇몇덱들을 도적이 이길수 있게 해주는 키카드 입니다. 또한, 기름칠 등과 연계시 적은 코스트로 많은 딜을 넣을수 있는 카드로, 누적딜과 필드클린을 동시에 하거나 피니쉬 카드로도 많이 쓰이는 카드입니다. 기름도적의 꽃이자, 팔방미인인 카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칼날부채의 경우는 유일한 딜주문 드로우 카드로, 1뎀 광역을 유연하게 써주면서 덱압축을 해주는 카드입니다. 몇몇직업 상대로(ex.돌냥, 성기사) 좋은교환을 노려볼수도 있고, 잘하는 도적일수록 칼부가 손에서 노는일이 적어집니다. 쓸타이밍을 잘잡아서 손에서 놀지않고 1뎀으로 이득을 보면서 패순환을 하는것을 포인트로 잡고 연습하시면 좋은 카드입니다. 비룡과 탈노스는 도적답게 필드 싸움을 할수있게 도와주는 하수인들입니다. 맨처음 언급했다싶이, 오일로그는 주문비율이 하수인비율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문으로 적하수인들과 교환해주는 경우가 매우많은데, 그때 주문효율을 높여주는 주문공격력과 추가 드로우는 좋은카드교환과 카드의 효율을 둘다 잡을수 있는 아주좋은 카드입니다. 그밖에도, 상대입장에서 주문공격력 하수인을 도적필드에 내버려 둘수 없기때문에, 제거를 강요해서 상대 템포를 누그러 뜨리는 역할로도 많이 쓰이며, 직업별로 코스트가 꼬이게 던져주면 주문 공격력으로 이득을 못보더라도 템포나 카드숫자에서 이득을 보는게 가능합니다. 이부분은 심화과정에서 좀더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마음가짐과 전력질주는 기름같은 카드들입니다. 덱을 좀더 잘 돌아가게하는 윤활유역할도 하지만, 덱파워에 불을 붙이는 역할또한 합니다. 마음가짐의 경우, 쓰임새가 매우 다양한데, 일반적으로 고코스트주문(ex. 기름칠, 전력질주)을 좀더 유연하게 사용이 가능하게 하고 연계의 시작이 되기도 하며, 한턴에 쓸수있는 마나값을 올려 도적이 폭발적으로 딜을 누적시키거나 힘이강한 필드는 만드는데 도움을 줍니다. 칼부와같이 능숙한 도적일수록 손에서 노는경우가 적고, 마음가짐으로 필드에 힘을줘야하는 타이밍을 잘 잡는 도적이 정말 잘하는 도적입니다. 카드소모가 크고, 한턴에 제한적인 카드라서 자칫 잘못쓰면 독이되는경우가 많고. 카드소모를 통한 이득과 손해에서 줄타기를 아주 잘해야하는 카드입니다. 개인적으로 난이도가 매우 높은카드라고 생각하고 심화과정에서 좀더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 전력질주는 마음가짐과 연계를 해도 코스트가 매우높아서, 그턴에 행동의 제약이 매우 많이 걸리는 카드입니다. 다만, 4드로우는 이후 운영에 훨씬 힘을 주기때문에. 사용에 있어 이번턴에 내 행동값을 사용할수없어 입는 손해와 이후 운영에서 얻을수 있는 이득간의 저울질을 잘 해서 사용해야 하는 카드입니다. 적필드가 약한구성이거나, 많은카드를 쓰더라도 필드를 확실히 먹어놓은 후턴정도가 적기이며 전질은 타이밍을 만들어서 쓰는 카드라는 인식을 박아놓으시면 훨씬 좋게 사용 가능하실겁니다. 뾰족칼 기름, 오일로그의 주요화력이면서도 유연하게 사용가능한 매력적인 카드입니다. 코스트대비 딜 기대값이 아주높은 카드로 오일로그가 이기는 경기에선 반드시 기름으로 누적딜을 성공시킨 경우입니다. 피니쉬, 힘싸움, 광역과의 연계 단순 딜만 넣어주는 타 딜카드들과 달리 정말 유연하게 다용도로 사용가능한 유일한 딜카드입니다. 다만 딜카드치곤 코스트가 매우높아 연계가 타카드보다 쉽지않고, 딜 최대 기대값을 얻으려면 선행조건이 붙는카드라서 상황에 맞춰 쓰는 카드가 아니라 상황을 만들어 쓰는 카드가 되어야 합니다. 맹독, 기습, 마음가짐, 갑판원 등 연계의 시작을 유연하게 해주는 카드들과 연계를 계속해서 염두해 두고 카드소모에 신경을 써주시면 도움이됩니다. 폭칼과, 갑판원,마음가짐등과 같이 쓰면 코스트 대비 훌륭한 피니쉬를 낼수있어. 상대방에게 긴장을 늦출수 없게하는 무서운 카드 혼절과 로데브, 어떻게 보면 전혀 다른 용도의 카드같지만 유사한 점 또한 많은 카드이고 제가 꼽는 오일로그의 또다른 키카드들이라고 생각해서 묶어봤습니다. 맨처음 언급한 말 기억하시나요? 도적은 주문비율이 높지만 적은 하수인으로 한번이상은 필드를 먹어야 이길수 있는 덱이라고 한 말. 그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카드가 혼절과 로데브입니다. 혼절은 적은 코스트로 많은 코스트 이득을 보며 필드에 영향을 줍니다. 혼절을 잘못 사용 하시는 분들을 보면 혼절을 매우 수동적, 수비적으로 사용하시는 부분입니다. 도적이 이기려면 혼절을 공격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필드를 먹을때, 먹은필드를 유지시킬때, 딜을 누적시킬때 같은 상황을 만들어서 사용해야 혼절은 빛나는 카드입니다. 로데브 역시, 수비적인 성향이 있는 카드지만, 도적은 공격적으로 사용해야 훨씬이득을 볼수있습니다. 도적에게 로데브는 필드에 힘을주는 시작이 되기도 하며, 내필드가 강할때 필드를 굳히는 카드가 되기도 해야합니다. 혼절이 필드 전개에 성향을 띈다고 하면, 로데브는 필드를 지키는 역할입니다. 도적은 하수인이 많지 않습니다. 주문이 많지만 그 많은 주문으로 상대를 이길순 없습니다. 적은 하수인이 캐리할수 있는 판을 만들어야 하는 카드가 혼절과 로데브입니다. 이 두카드를 공격적으로 사용하는걸 연습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종론 . 스왑 카드의 이해 *이번에는 기본틀에 있는 카드를 제외한, 추가해서 쓰는 스왑카드들에 대해 하나씩 살펴보고자 합니다. 반면 하수인 비중이 높지않은 덱구성에서 피니쉬로 쓰여야 큰의미를 지니는 갑판원 자체가 노는카드가 될 여지 또한 있고, 필드에 영향력을 줄수있는 하수인은 아니라서 패가 말리는 요인이 되기도합니다. 콤보류덱의 느낌을 더욱 살리고 싶거나, 필드전개, 유지가 힘든 직업을 상대로 넣어봄직한 카드로 갑판원의 역할을 대신하는 카드는 딱히없고, 갑판원을 빼는 덱에서는 주로 벤클이나, 4코라인을 한장더쓰거나, 아예 묵직한 박사붐 같은 하수인을 써서. 필드를 먹는 방향에 좀더 힘을주는 형태를 보입니다. 메타의 영향도 조금은 있지만, 메타보다는 스타일의 영향을 좀더 받는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애드윈 밴클리프는 도적유저들에게 언제나 사랑받는 매력적인 카드입니다. 하수인이 많이 쓰이지 않는 오일로그의 특성상. 저코스트 하수인의 역할도, 큰하수인의 역할도 유연하게 해줄수 있는 밴클리프는 참 매력적인 카드입니다. 일부 어그로덱을 상대로 초반을 버텨줄수도 있고, 피니쉬를 내줄수도있는 포텐또한 있는 카드입니다. 하지만, 카드소모 대비 효율이 그렇게까지 훌륭하지는않고, 밴클이 크게나갔을경우 저격기나, 침묵을 맞을 경우 리스크가 매우크고, 오일로그 덱자체가 빠진침묵이나 저격기를 이용해 이득을 크게 볼수없는 덱구성 이기에, 카드한장한장이 매우 경쟁적인 소위 빡겜에서는 그렇게까지 많이 쓰이는 카드는 아닙니다. 저코스트 효율이 직관적이고 상황을 많이 타지않는, 선견자나 언제나 필드에 힘을 실어주는 4코스트 하수인 저격기를 맞아도 어느정도 역할을 충분히 해줄수있고 카드소모가 적은 박사붐 등으로 많이 대체되고 있습니다 한장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4코스트 하수인 들입니다. 사실 오일로그의 베이스가 되는 주문도적 초창기에는 도적에게 4코스트 라인이 그렇게 중요한 라인은 아니였습니다. 3코스트까지의 필드정리가 지금보다 훨씬 쉬운편이였고, 4코스트 하수인도 단일 주문과 영능or요원 등으로 요격이 매우 용이했기때문에, 좀더 콤보카드에 치중하거나, 덱압축카드를 넣는편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덱들은 초반필드를 완전히 지우기가 쉽지않고, 4,5 코 카드들의 인플레이션이 많이 이뤄져서 단일 주문이 나 3코카드만으로 정리가 쉽지 않아졌습니다. 그래서 같이 필드에 나가 부족한 딜이나 교환을 해줄수 있는 4코스트 라인의 중요도가 매우 올라갔다고 보시면 됩니다. 각각 카드들의 장단점을 살펴보자면, 여교사의 경우 최근메타가 있기전까지. 언제나 도적의 4코스트 라인을 도맡아 주던 하수인 입니다. 하나의 주문이라도 연계가 될시, 스텟기대값이 4코스트 하수인중 가장 높은 편이고, 스텟값이 따로 나뉘어지는 형태라 서딜의 분배역시 매우 효율적으로 할수 있는 카드입니다. 이런점은 하수인 개체수로 밀어붙이는 위니덱을 상대할때나, 광역기가 제한적이고 다수의 몹처리에 부담을 느끼는 직업, 필드먹는걸 전제로 풀어가는직업(드루이드,주술사, 미드냥)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증식이후 저격기로부터의 손해가 매우적고, 광역기에는 여교사 본체가 면역이 있는편이여서 상대입장에서 매우 까다로운 하수인입니다. 다만 어그레시브한 덱을 상대로 맞딜타이밍을 잡을때, 기름칠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빈번하고, 요즘 모두 입모아 말하는 손놈덱을 상대로, 토큰의 이점이 패널티로 작용하는 경우가 생겨서 조금씩 다른카드로 대체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습니다. 벌목기의 경우가, 메타때문에 파생된 스왑카드중 하나인데 여교사에 비해서, 주문과 연계없이 빈필드에 던져도 훌륭한 스펙을 갖고있는 카드고, 여교사보다 상대에게 행동값을 강요하는 횟수가 많아서 필드유지에 좀더 도움이 됩니다. 필드유지가 좋은만큼 기름칠과 시너지가 여교사보다 좋은편이고, 기름칠사용에 있어 리스크도 없는편입니다. 그래서 어그레시브한 덱과의 맞딜구도에서 여교사 보다 좋은 효율을 보여주며 무엇보다, 손놈전사 상대로 여교사 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 요즘 메타에서 종종 여교사를 대체하여 체용되어가고 있습니다. 벌목기를 기용하면 비교적 상성이 좋지않은 돌진냥꾼 상대로도 좀더 이점을 가져갈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침묵이나 제압류 스킬에 여교사보다 매우 취약한 점과, 죽음의 메아리가 때로 좋지못하게 작용하는 변수가 있다는점, 4코에 5뎀 기대값이 없는 직업들을 상대로 여교사보다 좋지않은점, 등을 꼽을수 있겠네요. 굶주린용의 경우 아직 제가 많이써보지 못했고, 스왑비율이 적은편이라 언급하지 않으려했으나, 몇몇 프로 선수들 이대회덱에도 채용을 하기때문에 장단점을 간단하게 적어놓겠습니다. 굶주린용은, 패널티를 제외하고 보면 5코스트 유닛들과 교환을 하고도 필드에 남는 깡패스텟의 카드입니다. 패널티로 주어지는 상대필드 1코스트 하수인 중 다수를, 영능과, 기습 등의 사정권에 놓고 바로 제거가 가능하기때문에 타직업에 비해 도적이 좀더 용이하게 쓰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패널티가 분명히 존재하는 카드인만큼, 저격기에 대한 손실이 여교사나 벌목기에 비해 매우 커서, 안정성이 떨어 지는 면이 부각되어 많은 비율로 사용이 되지는 않는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도적메타 역사상 가장 4코스트 하수인의 역할과 비중이 큰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적어도 위의 카드중 2장 이상에서 많게는 3장까지 꼭 사용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타 스왑카드들과 달리, 확실히 메타를 타는 선택지이기 때문에 랭크환경을 잘 보고 판단해서 스왑해야하는 카드 라고 생각됩니다. 치유로봇은 선견자때 언급했던거와 같이, 본체피를 담보로 필드운영을 하는 도적에게 좋은 하수인입니다. 선견자와 달리, 필드 싸움보다는 힐자체에 좀더 의의를 둔 카드입니다. 어그로덱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게임을 좀더 길게 볼수있게 만들어주는 카드인만큼, 콤보류덱의 성향을 띄는 도적에겍 콤보카드를 모을 시간적 여유를 조금더 만들어 주는 카드입니다. 개인적으로 어그로덱 비율이 높은 아시아 랭크 환경에서 빛을 많이 볼수있는 좋은 카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장을 쓰는건 코스트대비 필드하수인 스텟이 너무떨어지기 때문에 1장정도만을 사용하는걸 추천합니다. *도적에게 덱압축이 매우 중요한데, 하수인과, 힐 도적에게 필요한 두가지를 한장으로 쓸수 있는것 만으로도 넣을 가치는 충분히 있는 카드입니다. 타우릿산은 여기서 소개하는 스왑카드중 가장 베이직한 구성에도 들어갈법한 카드로 자리잡기 시작했다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어그로 높은 필드 하수인으로서의 역할이 매우중요한 도적덱에서 그역할을 해줌과 동시에, 코스트 감소 효과는 콤보류덱의 성격을 띄는 오일로그의 코스트대비 폭발력을 높게 끌어 올려줍니다. 정리와 하수인을 올리는 두가지 판단에서, 마음가짐이 없이도 그 두가지의 선택을 가능하게 하는 변수를만들수 있고, 그로인해 마음가짐을 좀더 유연하게 사용할수 있는 여건 또한 만들어 주게 됩니다. 마음가짐을 세이브 할수있다는 것 자체가, 이후 킬각을 바라보거나, 패운영에 있어 좀더 폭넓은 운영적 이득을 취하게 하고, 주문스펠들의 코스트를 줄임으로서 상대방에게 예상치 못한 킬각이나 변수를 만드는게 가능합니다. 사실 타우릿산이 빠지는 기름도적 구성을 찾는게 더 힘들지만, 그럼에도 필드싸움 하수인이나, 갑판원등으로 대체가 충분히 가능하기때문에 스왑카드로 소개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오일로그 덱구성에서 타우릿산이 들어가서 나쁜구석이 없다고 보는편입니다. 박사붐은 사실 주문도적의 덱형태에서 보면 기형적인 채택요소입니다, 효율이 좋은 주문으로 필드를 컨트롤하면서 하수인으로 누적딜을 쌓는 스타일에 어찌보면 고코스트 하수인은 어울리지 않는 요소인데. 다만 지금 박사붐의 성능 자체가 너무 고효율입니다., 내는순간 카드교환에서 이득을 취할수 있고, 폭탄의 죽메로 딜을 누적시켜놓을수있는 효율적으로 카드를 사용하면서 조금씩 딜을 누적하는 도적의 형태와 묘하게 닮아있습니다. 자칫 손패가 말려서, 필요한 카드를 모으기까지 끌고갈 여력이 부족할때, 그 점을 충분히 채워줄수있는 OP카드로서 역할을 하는 하수인입니다. 다만 지금 오일로그의 드로우 기대값이 전력질주에 많이 치우쳐있어서, 전질이 제때 잡히지 않거나, 하수인이 손패에 잘 잡히지 않으면 기타 안정적인 덱보다 손패가 말릴 확률이 제법 높은 덱중 하나라서, 박붐이 손패를 더 꼬이게 하는 요소 또한 될수있습니다. *박사붐까지 넣는건 기호의 문제를 많이 탄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좋아하지않는 구성이라 많이 해보지 않아서 장점을 두드러지게 적지는 못하겠네요. 칠수 있을때, 기용해봄직 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예로 최근 인벤 전설초대석에서 로멘틱겨울님이 손놈덱이 랭크에 너무많아서 해리슨을 비룡대신 넣어 꿀빨았다고 발언하신 부분이 있죠. 다만, 저격카드는 요구조건을 충족하지 않을때 필드에 던지기 좋은 하수인이 아니라서, 손에서 노는경향이 있는데, 오일로그 자체가 하수인 수가 제한적이라서 손에서 놀수있는 하수인 자체가 그렇게 좋은 효율을 보이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좋은 선택까지는 아닌거 같습니다. 마치며,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름도적에 대한 전반적인 가이드를 목표로 글을 작성하고자 했는데, 은때까치님이 작성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많은 초보분들이 오일로그로 재밌는 도적덱에 입문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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