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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8 16:50
조회: 27,536
추천: 30
DarkAnGeL의 투기장 개론 3편 <사제 편>어제 잡담편으로 잠시 인사 드렸던 다크엔젤입니다.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다시 연재에 들어갈 거고요
3편으로 사제를 선택한 이유는 그냥 전사 흑마 사제가 있는데 전사와 흑마를 잡기 싫어서 그랬습니다... ㅋㅋ
언제나 글 서두에 쓰는 글이지만, 어느정도 투기장 하시는, 평균 7승정도 하시는 분들은 굳이 읽으실 필요는 없지만
나와는 어떻게 생각이 다른지, 어떤 판단이 좋았고 나빴는지, 평가해 주시면 감사하고요,
평균 3승 이하의 초보 분들은 제 투기장 개론 쭈욱 천천히 읽으시면서 기본 잡으시길 바랍니다~
이만 서두는 줄이고 바로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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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투기장 사제의 핵심 카드
사제 전용
공용카드
1,2편과 같이 8장정도로 뽑았는데
사실 사제의 핵심카드는 딱히 없습니다. 그냥 코스트 대비 좋은 스탯, 평범하게 타 직업에게도 좋은 공용 하수인들 잡으면 됩니다.
사제로서 특별히 더 좋은 카드는 딱히.. 검귀나 용혈족 마술사 정도? 연금 술사의 경우는 고통, 죽음의 활용이 더 용이해지고, 부대장이나 투척수는 사제의 경우는 하수인을 처치할 만한 딜 주문이 거의 없기때문에 골라주면 더 좋긴하지만 없다고 그다지 꿀리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제의 픽은 항상 좋은 카드라고 바로 고르기 보다도 덱과 얼마나 잘 연동이 되는지, 탬포에 맞는 카드인지 잘 살펴보신후 가져가는게 중요합니다.
전용 카드의 경우, 이교도, 벨랜의 선택이 가장 중요한 키 카드이며, 신폭(or빛폭) 과 흐아 할아버지, 영웅카드라 잘 안나오지만, 교회누나, 축소술사 등도 좋은 선택이 됩니다.
2. 사제의 특징
투기장에서 사제의 제일 큰 특징이라면, 하수인 체력에 장난을 잘 친다는 점입니다. 사실 사제는 4공이라는 막강한 카운터와 동시에, 5코에 2데미지 뿐인 광역기, 불안한 제압기, 하수인 제거가 가능한 3~6데미지 딜 주문카드, 피니셔의 부재 등 그리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를 커버칠 만한 픽을 고르지 못한다면 아무것도 못하고 끌려다니다가 끝날 수 있죠.
하지만 투기장에서 가장 중요하다 여겨지는 필드싸움. 1대 다 교환의 스페셜 리스트가 바로 사제입니다. 영웅 능력인 2체력 회복, 이교도, 보호막, 흐아할배, 벨랜의 선택 등 다양한 체력 뻥튀기 카드로 예상치 못한 교환각을 만들고, 영능, 신폭 등으로 다시 재활용 하는 방식, 암광, 죽음;고통의 저코스트 제압기로 필드장악, 그리고 최 후반전 상대의 필살카드를 정배로 뺏어오는 등의 장점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3. 사제의 마나 커브
사제는 앞서 다룬 여타 두직업과는 살짝 다릅니다. 주술사와 마법사는 커브보단, 키카드의 유무와 단순히 성능 좋은 카드들로만 꾸렸다면, 사제의 경우는 부분적인 운영보다, 크게 판을 보고 그리는 운영이 중요하기 때문에 마나커브도 스무스 하게 짜야합니다.
초반의 압박을 벗어나지 못하고 필드를 내줄경우 제일 쓸모없는 영능이 되는 사제이기에 초반을 너무 약하게 짜서도 안되고, 중후반 필드 교환이 강력하기 때문에, 3~6코스트 미드진도 튼튼 해야하며, 계속 필드를 잡고 흔들수 있는 버프류 카드들도 코스트에 맞게 잘 챙겨야 합니다.
번외편에서 제 개인 사정을 이야기 했지만.... 노트북이 동생님의 기숙사에 잘 모셔져 있기 때문에... 그간 쌓아놨던 사제 11~12승 스크린샷들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사제의 마나커브를 전처럼 스크린 샷으로 보여드리긴 어렵고
0편에 썻던 마나 커브 그래프중 3번과 4번이 무난한 커브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DarkAnGeL의 투기장 개론 0편 참조) <1자형 마나커브 미드 위주의 대칭형태의 마나커브>
사제의 경우는 특별한 키카드는 없지만, 고루고루 골고루 다 잡아주셔야 하기때문에 좋은 덱이 나오기가 쉽진 않습니다. 요즘은 벨랜의 선택 하나만 가지고도 7승정도는 무난하게 뽑아내는 직업이 사제이지만, 운영의 난이도도 상당히 있는 덱이기 때문에... 이점은 인지하시길
4. 사제의 운영
투기장에서 운영이 굉장히 중요한 직업이 몇 있는데, 그중하나가 사제입니다. 사제의 경우 초반부터 필드를 강하게 가져가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물론 어그로덱 처럼 덱을 짜도 되긴하지만, 상대 본체에 딜 주는 걸 도와줄 수 있는 영능도 아니고 (어형이라면 뭐...) 화염구처럼 상대 명치에 강력한 딜을 줄 수 있는 카드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왠지 저기서 정신분열하는 소리가 들리는듯 하지만 무시해 줍시다.)
그렇기 때문에 사제는 사냥꾼, 주술사, 법사 처럼 피니셔를 믿고 달려도 되는 직업이 아닙니다. 고로 초반필드는 그냥 반반 싸움을 한다는 느낌이 될 수 있게, 너무 밀려서 역전각이 안나오는 상태만 되지 않을 정도로 1~3코 픽을 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서, 저렴한 제압기와 하수인 피뻥으로 인한 1대 다 교환등을 하면서 서서히 필드를 가져오시면 됩니다. 그러면서 다수 쟁여놓았던 4~6코 하수인들로 미드를 튼튼히 잡고, 광역기에 유의하면서 2,3장의 강력한 필드 하수인을 운용하면서 패를 아끼고, 상대방에 맞추어 게임하며, 천천히 누적딜을 주시면 됩니다.
이게 말로 하니까 진짜 추상적이고 뭔말인지 모르겠는데 저도... 사실 사제도 경험이 중요한지라.. 항상 하는 말이지만요
뭐 어찌되었던, 투기장 사제를 하시며 유의할 점을 요약해 드리자면..
1. 신폭의 타이밍 2. 버프 걸 하수인 선택 3. 상대 광역기 조심 4. 패를 털지 말것 5. 상대방의 운영에 맞추어 운영하며, 슬로우하게 큰 그림을 보며 게임
정도가 있겠네요, 성기사가 4턴, 법사가 7턴이 중요하듯 사제도 5턴이 중요합니다. 5턴에 신폭으로 필드를 정리하며 하수인을 남길 수 있느냐, 혹은 제압기로 상대필드를 지우고 이제 Big한 아이들이 나갈 수 있는 환경이 서는가 가 중요하죠.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사제는 자신의 패만을 보고 게임을 하면 안됩니다. 항상 자신의 덱에 남은 카드를 유의하며 큰그림을 보고, 버티면서, 상대방이 달리길 기다리며, 아슬아슬하게 필드 우위를 유지하며 운영하신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5. 실전에서의 사제 기보와 운영법 그리기 1. 폭탄 투척수 언제나 희귀창에서 화난 닭을 보면 단전 깊숙한 곳에서부터 화가 나기 시작하죠. 점쟁이 2드로우는 의외로 드로우가 부족한 직업이라면 고를만 합니다. 다만 투기장 1티어급인 폭탄 투척수가 있는데 그걸 제치고 고를 이유는 없겠죠 사제에게 부족한 데미지 카드입니다. 더욱 좋죠. 2. 신비한 폭발 사실 여기서 고민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돌주먹은 투기장에서 특히 사제에게 좋습니다. 제압기에 당하지 않는이상 1대2교환을 책임질 수 있는 하수인이며 7체력은 재사용으로 계속 사용하기 좋은 체력이거든요. 치유사도 광역 힐로 혹시나 북녘골 성직자가 나온다면 다수 드로우를 노릴 수도 있고요, 신폭은 사제의 빛폭을 제외한 거의 유일한 광역기이기 때문입니다. 보통 초반 픽에서 고민되는 주문과 하수인이 나온다면 하수인을 고르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왠지.. 저도 왠지 모르겠지만 고민끝에 신폭을 집었습니다.. 혹시나도.. 운이 정말 나빠서 후에 신폭이 한장도 안나온다면 사제는 정말 필드를 뒤엎기 힘들거든요. 법사는 눈보라, 신폭, 냉돌이라도 차선책이 있지만 사제는 그런거 없습니다... 상대방이 체력 1짜리 4마리로 필드잡고있는데 광역이 없다면 그냥 서랜해야 하거든요.
3. 간식용 좀비 정분은 정말 어지간하면 패스해 줍시다, 초반에 극 어그로로 덱을 짜고 어형까지 있다면 그래서 암사를 하고싶다면 모르곘지만, 평범한 사제덱에 정분은.. 뭐 고를거 없으면 한장까지는 의외의 피니셔로 괜찮습니다만 일단 초반픽에선 꺼립니다. 그럼 간좀과 죽음이 남는데요, 바로 2번픽에서 말했지만, 주문과 하수인이 나온다면 보통 하수인을 잡습니다. 죽음이 굉장히 좋은 스펠인건 맞습니다. 3코스트에 상대방의 5코 이상 하수인을 쉽게 끊을 수 있는 카드이기에, 하지만 제 성격상 필드는 초반부터 어느정도 안정적이게 가져가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그리고 투기장에 제일 많은 법사의 거울상 카운터 겸, 아키나이가 나온다면 5데미지 요원으로도 쓸 수 있게 간좀을 뽑았습니다.
죽음도 좋은 선택입니다. 어디까지나 제 취향이 담긴 픽이기 때문에 뭐가 좋다고는 말 못하겠네요 4. 오우거 투사 종자는 사제에게 별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벨렌의 선택으로 3/5 천보유닛으로 만들 수도 있긴하지만, 1코 간좀을 전픽에 잡을 상황에서 바로 또 1코픽을 고르고 싶진 않고요 구루바시도 좋은 픽이에요 계속 체력을 채워 줄 수 있는 사제이기에 구루바시 메이커를 해서 무지막지한 놈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사제는 3코 하수인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떄문에 깡스탯 깡패인 오우거 투사 픽 5. 마음의 눈 음.. 노움은 사제에게 그다지 사용 용도가 없는 카드입니다. 맷돼지는 1댐이지만 변수를 만들 수 있는 카드죠, 천보를 벗긴다거나, 상대의 1체력 하수인을 끊을 때 쓰면 좋은 카드입니다만, 같은 변수 생성이라는 점에서 마음의 눈이 더 좋아보입니다. 상대의 패를 한장 볼 수 있고, 1코스트로 그 이상의 효율을 낼 수 있게 해주는 카드이기 때문에 여기선 마눈픽
6. 기계용 정비사 천상의 정신이라면 모르겠는데, 내면은 사제 투기장에서 거의 쓸모가 없습니다. 피니셔로 쓰기도 애매하고, 상대방의 공격력을 낮추는 용도로 쓰기도 애매하죠, 죽음의 군주라도 있으면 모르겠되, 지금까지 픽에서 내면을 고르는건 1장 낭비입니다. 4코진이 부족하므로 기계용 정비사 픽해줍니다. 사제에게 엘룬의 4힐은 그다지고, 5/4란 스탯은 영..
7. 붉은십자군 성전사 이미 7픽까지 1코 2장을 집었기에 맷돼지는 패스해줍니다. 고통이냐 성전사냐인데 자체적으로 1대 2 교환이 가능한 성전사가 더 끌리는군요, 아직 드로우에 연연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8. 함포 내면을 왜 안고르는지는 위에 썻고, 공격대장도 3코에 생으로 내기에는 좀 부족합니다. 사제는 성기사나 주술사처럼 토큰을 깔지도, 자체적으로 필드를 많이 올리며 운영하지도 않기때문에 효율이 떨어집니다 그냥 편하게 2코 2/3으로 나갈수 있는 함포를 골라줍니다. 9. 축소술사 그냥 단순한 교환에서 이득을 보게 해주는 카드입니다. 래더에서는 교회누나와도 잘 연계되지만 투기장에서 기대하긴 힘들겠죠, 하지만 코도가 나온다면 축소 코도로 인한 저격도 가능하고, 축소로 교환 힐을 통해 자신의 하수인을 필드에 남기는 플레이등 유용하게 사용가능합니다. 안녕이도 나쁘지 않지만 축소에 비하면 좀 모자란 감이 있습니다. 10. 하늘 골렘 투기장 심리조작은.. 즐겜러이니 패스하고요, 고철로봇은 기계가 딱히 보이지 않는군요.. 활용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하늘골렘은 그냥 좋은 카드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골라주시면 되곘네요 --------------------------------------------------------------------------------------------------------
1,2 편은 10픽마다 현재까지의 마나 코스트를 스샷으로 보여드렸지만, 이제 저는 모바일 하스러입니다. ㅠㅠ 추후 스크린샷을 컴퓨터로 옮겨서 올리긴 하겠다만 우선 글로 쓰도록하죠
1코 2장, 2코 2장, 3코 2장 4코1장, 5코 2장, 6코 1장
주문이 2장이며 그중 광역 1장 도발카드 없음, 하수인은 고효율 스탯위주의 하수인, 연계하수인 1장 이정도로 정리하시며 앞으로의 픽을 생각해주면 됩니다.
그냥 무난하게 뽑았네요, 앞으로 도발 1,2장 추가, 버프류 주문, 하수인, 제압기 한두장, 침묵 1~2장 정도 추가하는 방식으로 픽을 이어가면 될 듯 합니다. --------------------------------------------------------------------------------------------------------
11. 주문 파괴자 용매는 계속해서 말하지만, 1코스트 하수인은 그렇게까지 필요하지 않습니다. 성격도 물론 좋은 카드긴 하지만... 일단 침묵기 한 장은 미리 쟁여놓는것도 좋죠. 12. 난뛰는 코도 아까 축소와 연계가 가능한 카드입니다. 마나 중독자의 경우 주문을 많이 써야하고 광휘는 비밀을 써야하는 직업이어야 하는데, 그 모든 요건을 갖추었더라도, 코도가 괜히 코도갓이라고 불리는 픽이 아닙니다. 생각할 여지가 딱히 없어요. 13. 천상의 정신 늑대 우두머리는 아까 공격대장보다는 조금더 낫지만, 그래도 같은 이유로 탈락입니다. 2코스트 깡스탯 좋은 3/2 2/3이면 모를까 그리고 다른 두 픽이 정말 가슴을 칠정도의 카드가 아니라면 고를 이유가 없죠. 천상의 정신은 내면의 열정과는 다르게 생명력 2배라는게 굉장한 메리트입니다. 하수인 교환에서 굉장한 이득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카드죠. 14. 신의 권능 : 보호막 침묵은 아까 챙겼고 상대방에게 드로우는 주는 춤검은 영 아닌것 같네요, 3코 하수인이 약하다면 춤검도 마지못해 고를 수 있는 하수인이긴 하지만, 1드로우 겸 체력을 늘릴 수 있는 보호막이 여기선 정답같네요. 15. 벨렌의 선택 이건 투기장 사제의 필승 요건중 하나입니다. 다른 두개가 누누, 오우거라 하더라도 벨렌이 우선적으로 골라질 만할 정도로, 법사의 불기둥과 비슷한 정도로 생각하고 고르시면 됩니다. 16. 정신지배 위습을 고르신다면 우선 뒤로가기를 누르셔서 개론 0편부터 다시 읽고 오시길 바랍니다. 새끼용을 고르기에는 1코에 간좀도 있고, 용족도 딱히 골라진게 없기때문에 정배 한장은 중반 픽쯤 나왔다면 골라 줄만 합니다. 17. 고통의 수행사제 사실 이제 슬슬 후반 픽에 접어드려하는 17픽 이기 때문에 늑대 우두머리도 한장정도 생각할 여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드로우 카드가 보호막 한장 뿐이라 이쯤 두번째 드로우 수단이 필요하다고 느꼇습니다. 18. 신성한 폭발 사제는 위에부터 누누히 이야기 하고 있지만, 필드를 크게 늘리지 않는 직업입니다. 전쟁군주가 기대값 5/5 정도로 나쁘지 않은 스탯이긴 하지만, 신폭은 한장보단 두장이 더 안정적이죠. 19. 광기의 연금술사 일단 노움 실험가를 집으신분은.... 음... 뒤로가기를 누르셔서.. 아니 투기장말고 일단 레더에서 노움 실험가를 직접 써보시고 오시기를 추천합니다. 비밀지기는... 뭐 외모는 나쁘지 않지만 능력은 좀 아니죠.. ㅎㅎ 연금술사는 굉장히 사제에게 좋은 픽입니다. 지금까지 집힌 픽으로만 봐도, 연금 코도, 축소연금, 앞으로 나올지도 모르는 죽음이나 고통각을 만들기에도 좋고요 20. 비밀결사단 어둠사제 어형은... 으... 재미있게 즐기실 분은 골라주셔도 상관없지만 보통 교회누나가 외모로도, 능력으로도, 스탯으로도 최고입니다.수액괴물같은 경우는 주술사의 불토처럼 토큰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면 굳이 고를 이유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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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픽 까지의 마나 커브입니다. 아직 도발이 잡히지 않았고, 미드의 중심인 4코가 좀 부족하네요, 4코스트 3장정도와 2,3코 한두장씩 그리고 도발 한장, 6코이상 2장정도만 더 잡혀주면 괜찮은 마나 커브가 형성될 듯 합니다. 드로우도 한장쯤 더 잡혀줬으면 하네요 ----------------------------------------------------------------------------------------------- 21. 사원 집행자 슬슬 6코스트 이상의 안정적인 고효율 하수인이 필요하던 찹이었습니다. 사제에게 치유로봇은 사치라는 느낌도 나죠? 22. 여기서 조금 고민을 했습니다. 4코스트 유닛이 적기 때문에 실버문이냐 주문파괴자냐의 선택인데요, 투기장에서 자주 보이는 마법사에게 천보는 생각보다 잘 날라가고, 3공 3체력이 침묵보다 좋은 효율을 내기가 힘들거라고 생각 했습니다. 주문 파괴자가 한장 있긴하자만, 침묵 2장까지는 좋은 선택일 듯싶습니다.
23. 어둠의 이교도 코스트 분포로 봐서 그렇게 드로우가 급하다고 생각하진 않고 드로우로 패보충보다 그냥 필드를 확실하게 잡는게 사제에겐 더 중요합니다. 3코를 조금더 강화해줍시다. 24. 멀록 바다 사냥꾼 솔직히 여기서 한 3분정도 고민했습니다. 냉기정령이냐 멀록이냐... 냉기정령은 분명 굉장히 좋은 픽이 맞습니다. 투기장 1티어에 근접하는 유닛이죠. 상대방을 얼리고 딜을 한다던가, 얼려놓고 더 좋은 교환을 유도 할 수 있는 카드죠 하지만 이미 후반픽에 접어들었고, 6코스트 카드는 좋은 효율을 가진 카드가 상당히 잡혀있는 반면 2코스트에 그냥 생으로 낼 수 있는 카드가 부족합니다. 사제가 분명 중후반을 노려야 하는 직업임에는 분명하지만 초반을 넘겨야 중후반에 힘을 낼 수 있기 때문에 멀록을 픽했습니다. 25. 검은무쇠 드워프 2코가 부족한건 맞지만 그래도 여기선 교환에 굉장히 유리한 검은무쇠 드워프를 가져가겠습니다. 검은 무쇠 드워프는 거의 투기장 1티어 맞고요, 공격력 2추가는 상대방으로서는 예상하기 힘든, 계산이 불가능한 교환식을 만들 수 있기때문에 좋습니다.
26. 푸른아가미 전사 즉발 데미지가 없는 사제로서는 돌진유닛이 생각보다 쓸만합니다. 신폭이 두장이기때문에 양폭은 제외하고, 도발이 없어서 구울도 꽤나 입맛 당기는 픽이긴 하지만 구울보단 돌진이 더 끌리네요 27. 어둠의 이교도 양조사를 고르기 전에는 항상 전투의 함성으로 재활용 할 카드가 4장이상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다시 써서 딱히 큰 이득을 볼만한 카드가 보이지 않네요, 교회누나나 흐아 할아버지가 있긴하지만, 그래도 어둠의 이교도 2장을 가져가는편이 더 안정적일듯 합니다.
28. 길잃은 타조 4코도 부족하고 도발도 없기때문에 해적도 선택의 가지수중 하나지만, 4코 3/3은 스탯상 너무 불안합니다. 최소 1:1 교환이 가능하고, 이교도와 보호막으로 체력을 늘려서 쓸 수도 있는 타조를 골라줍니다. 29. 은빛 성기사단 기사 가고일은... 고르는 카드가 아닙니다. 톱니장인을 쓰기에 기계가 그리 많지 않네요, 무난한 은빛성기사단 기사가 있는데 그것들을 제치고 고를만한 픽들은 아닙니다. 30. 은빛 십자군 부대장 침묵은 두장있습니다. 4코스트를 주고 침묵과 드로우를 노릴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케잔은 사실 투기장에서 1.5티어정도되는 상급 유닛입니다. 마법사나 성기사를 자주 만나는 투기장이기 때문에 비밀 한장을 가져올 경우 크나큰 이득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카드가 케잔이지만 명백한 1티어인 부대장을 두고서 케잔을 고를 만한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30픽까지 마친 다음의 마나 커브입니다. 3번 형태를 따르고 있고요, 7+는 정배 한장입니다. 아주 가끔 패가 극한으로 마를 수도 있겠지만, 무난하게 흘러갈 듯한 마나커브입니다. -------------------------------------------------------------------------------------
덱 총평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고통과 죽음이 없는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하수인 싸움에서 밀리지 않을 조건이 갖추어 졌고 신폭도 두장에 은부장, 폭탄 투척수와 같이 상대방을 제거하면서 나갈 수 있는 하수인도 2,3장 잡혔습니다. 침묵도 2장 적당하고요, 정배와 벨렌도 잡혔네요. 무난하게 7승은 할듯 합니다. 그래도 북녘골의 부재로 드로우가 조금 위험할 수도 있기 때문에 운영에 신경을 좀 써야 할 듯 합니다.
운영법 사실 생각보다 초반 방어에 좋은 픽들은 없습니다. 무난하게 3코타이밍까지만 온다면 필드를 잡고 운영하시면 되겠지만, 1,2코에 간좀이 없는데 상대방이 계속 필드를 전개한다면 힘들어 질 수도 있겠지만, 신폭과 교회누나, 정배와 벨렌의 선택을 믿고 그걸 고려하시며 운영하시면 될듯합니다. 천상의 정신은 유리한 교환이 나오는 상황이라면 그냥 써주시고, 보호막이나 벨렌의 선택과 함께 쓰면 괴물을 한 마리 만들 수도 있겠네요 축소와 연금은 그냥 던지기 보다는, 유리한 교환 혹은 코도나 교회누나와 함꼐 사용 하는걸 염두에 두고 플레이 해줍니다 3코까지만 가면 정말 강력한 픽들이 많기때문에 지기도 힘들듯 하네요
예상 승수 7승은 기본으로 잡고 있습니다. 잘하면 12승도 가능하겠네요
투기장 결과 현재 8승 0패 진행중. 저녁먹은 이후 마져 돌릴생각입니다.
최종 결과 10승 3패
으.. 멘붕당하네요... 8연승후 2연패 했는데 두번째 패배가 네트워크 연결 불안으로 팅긴건지.. 노트북때 자주 당해서 짜증났는데 모바일도 이러네요 ㅠ 멈추고 20초쯤후 나갔다 다시왔는데 패배 처리되어있네요.. ㅠㅠ 그것땜에 멘붕해서인지.. 좀 아쉽습니다. 12승 가능할듯 보였는데 다음편은 성기사나 도적 혹은 드루이드로 돌아오겠습니다. 일단 좀 쉬어야겠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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