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에서 쓰는거라 보시기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일단 제가느낀 사냥꾼의 장점은
탁월한 필드 확보 
야수라는 확실한 유닛컨셉 
3-5렙 유닛들의 강력함 
비밀스킬들로 인한 압박감
원카드 또는 투카드로 대부분의 위험을 대처가능
이정도를 장점으로 생각합니다.

단점을 꼽자면
독수리가 쉽게 죽으면 핸드관리가 어렵다
영웅의 체력을 관리할 카드가 없다
야수 위주로만 덱을 짜게되면 유닛이 너무 한정적이다
10턴이후의 한방 전략은 쉽지 않다
필드에 하수인을 못올리거나 유지를 못하면 게임을 풀기가 어렵다. 정도가 되겟네요. 

제가 운영하는 사냥꾼은 천천히 게임을 풀어나가는 스타일입니다.  최우선으로 생각하셔야 할건 핸드에 가지고 있는 카드중 한장 또는 두장만을 사용하셔서 적 필드를 지속적으로 말려주셔야 합니다. 독수리가 오래 살아주면 좋겟지만 잘하는 사람 만날수록 절대 쉽지 않고 사냥꾼은 6턴 7턴에도 소울이 꾸준히 남습니다 무리해서 핸드 소모 하지 마시고 5턴이후에도 충분히 필드를 압도 중이라면 핸드를 새이브 하시는 것도 고려 하셔야 합니다. 사냥꾼은 싸움을 주도해서 이긴다기 보단 나는 니가 무슨 수를 써도 차단하고 대처할 수 있다는 압박감을 주면서  상대의 하수인과 마법을 카운터 치는 스타일이라 생각되네요. 여기에 꾸준히 남는 소울로 날리는 영웅스킬은 정말 최고의 스킬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단기전보단 장기전으로 가능 게임이 많고 화끈하게 이기는 재미보단 상대방 덱의 필살전략을 꺽어주는 재미에 계속 하게 되더라구요. 앞으로 사냥꾼을 선택하시거나 시작하실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됫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