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없는 배후자가 워낙 헷갈리는 카드긴 한데 버그로 의심되는 상황을 봤어요.
 투기장 돌고 있는데

 상대방 사제가 북녘골 성직자(1/3)에다
 천상의 정신 (생명력 2배)->1/6
 신의 권능:보호막(생명력+2)->1/8
 내면의 열정(공격력=생명력)->8/8 (투기장에서 이런거 당하니까 이쯤에서 이미 멘붕)
 그리고 검은무쇠드워프 버프(공격력+2)->10/8

 로 만든 것을 마지막 희망이라 생각하고
 얼굴 없는 해부자로 복사했더니
 10/10이 되더군요. 
 (성기사 정의의 칼날 있어서 결국 11/11)
 물론 다음턴에 어차피 어둠의 권능:죽음 맞고 죽고 그 판도 당연히 졌고요.

 왜 10/10이 나왔는지 생각해보면
 버프 순서가 
 생명력+2 먼저 되서 생명력 5
 그 다음 생명력 2배 된 다음
 이 사이 중간에 검은무쇠드워프 공격력 버프가 들어가고
 맨 마지막에 내면의 열정 버프가 적용된 것 같은데
 의도한 바는 아닌 것 같고 버그가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