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스+오리 80팩으로 시작했는데 자락을 뽑아서 일단 나온걸로 대충 짜봤는데..

 

되도않는덱이 나왔습니다..

 

일단 흔히 쓰는 산악거인대신 바다거인을 쓴 이유는 부족한 카드풀이 첫원인이고

 

파마기사나 손놈등 6~7턴쯤에 필드가 확 불어나기 시작하는 타이밍에 싸게 뽑는것이 가능해서입니다.

 

혈법사는 비룡2에서 각 1장으로 바꿨는데.

 

일단 기형적 형태이기때문에 파마기사 및 손놈 미드냥을 주 타겟으로 잡고 덱조정을 하였습니다.(카드풀 부족은..ㅠㅠ)

 

전체적으로 도발유닛을 이용 및 부여하여 초중반 필드를 명치를 덜맞으면서 필드정리를 강제하고 필드를 잡으면

 

빠른 켈투자드로 도발필드를 유지하여 게임을 미는게 목적입니다만..

 

15급 까진 쭉쭉올라가더니 15급부터 힘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아직 과금고려중이라 가루는 놔두고있는중인데, 조정점을 지적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