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없고 모험 안열었을때 개인적으로 노루 대체카드 추천해봄.

일단 말해두자면 저가루라도 해도 두장은 필수라고 생각함.

정말 노루에게 필요한 카드들 모아보자면. ( 기본카드 모두 모은 상태를 전제로. )

2장에

 최소 1장. 왜냐하면 라는 훌륭한 성능의 하수인카드로 커버가 가능. 물론 2장을 넣어도 

덱은 아주 잘굴러갑니다.

2코 3뎀, + 1뎀과 드로우. 드루이드 주문 카드중 발군의 성능을 보여줌. 영웅에 직접 데미지를 

줄 수 없는게 하나의 단점. 일반카드(40가루) 이고 2장은 필수로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턴 데미지를 순식간에 유닛당 2씩 뻥튀기시켜주는 고마운 주문임. 나무군대와 연계해서 피니쉬로 

사용하거나, 데미지를 누적 혹은 불리한 필드에서 하수인 교환을 도와줍니다. 

2장이 필수라고 보지만 나무군대와 야포를 한장씩만 넣고 약간의 변형을 가한 덱들도 있음.

4코 2/4 스탯은 안 좋아보일 수도 있지만 선택효과를 고려하면 상당한 고효율 카드임.

이나  같은 자잘한 위니들을 끊어주거나

이러한 전세역전 카드들에 침묵을 걸어 변수를 방지해준다. 희귀카드 (100가루) 이지만 노루덱에서는 충분히 저가루라고 볼 수 있다.

 말이 필요없다, 4데미지 후 다른대상 1 광역데미지는 가벼운 하수인 위주의 덱들에게 강력한 빅엿을 선사 할 수 있음. 언제 어느 상황에서든 4코스트값을 제대로 해주는 주문 카드임.

 여기에  . 

 여기에 .

피니쉬 상황이면 명치에  게다가 기본카드이므로 2장을 꽉꽉 채워넣을 수 있다.

발톱의 드루이드는 카드를 내면서 상황에 따라 4/4 돌진카드, 혹은 4/6 도발 카드로 필드에 세울 수가 있음.

5코스트 카드에 선택지들이 아주 좋은데도 카드 자체의 스탯이 전혀 동코스트 다른 하수인들에 비해 전혀 밀리지 않는다.

는 5코스트 3/6 도발이다 참고로. 

게다가 발드는 일반카드(40가루) 이므로 절대 부담이 없다.

나무군대는 어쩔 수 없다. 무조건 들어가야 하는게 맞다고 본다.

위급한 상황의 하수인 교환이나 6데미지의 피니쉬 등 활용범위가 매우 넓은 카드다.

영웅카드 이름값을 톡톡히 하는 카드. 이제는 드루이드 하면 떠오르는 카드이다.

이녀석은 흔히 필수라고들 한다. 물론 맞는말이고 7코스트 5/5 2드로우or5힐은 자신의 명치가 위험하거나 핸드가 말랐을 때 효자 역할을 한다. 1장만 들어가도 덱이 말리진 않으나 한장을 내고 나면 미래가 불투명해진다.

400가루는 무척이나 부담이 될 텐데 일단 한장이라도 가지고 있다면 무조건 넣을것을 추천한다.일단 말해두자면 저가루라

중립 카드 중에서 대체할 만한 카드를 추천함.

나이사는 박사붐 등 높은 공격력의 핵심 하수인들을 잘라줄 때 그 필요성이 드러나는데 이게 또 400가루로 비싸다. 

등의 3코스트 카드들로 빈자리를 메우자.

 새롭게 떠오르고있는 3코진. 을 대체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저 두개가 없다? 쓸만한 3코를 추천해준다.

 오우거 투사는 3코에 4/4 발군의 스탯이다. 엉뚱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일단 4/4로 나가서 뭔가를 때려준다는게 크다.

의외로 정말 괜찮았던 카드, 성기사나 마법사 등 3코에 내줘서 손해본 적이 없다. 공도 4라 높아서 필드에서 잘 싸워준다.

 얘네는 40가루고 하스 초보들도 모두 가지고 있는 카드라 딱히 이의는 없을듯.

 얘도 5코스트에 효과도 존나좋은데 문제가 모험전설이란거다. 쓰려면 돈을 내야함.

로 대체 추천함

얘도 자주 들어감, 필수는 아님. 다만 모험카드라 쓰려면 돈이 들뿐

 타즈딩고~ 여러분의 친구로 대체가능.

이친구도 상당히 자주 들어감, 가 보통 잘 채용되기 때문에 드루이드에서는 2장쓰는 경우가 흔하지는 않음. 다만 실바가 없으신분들은 

2장을 넣으시길, 100가루면 일퀘 깨고 카드만 갈아도 금방 만든다.

필드에서어그로도 굉장하고  초필살기를 가능하게 해주는 친구.

얘도 700골드면 검바 1층에서 얻을 수 있어서 비교적 획득이 어렵지는 않은데.

 등의 저렴하고 비슷한 코스트의 카드들로 추천함

아귀찮다대체하지마그냥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