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충격, 냉기충격 다 1데미지 1코인데 왜 용암충격만 2데미지 2코인가

충격 시리즈 일관성을 위해서라도 1코스트 1뎀으로 바뀌어야된다... 


...는 이유는 장난이고


도대체 무슨 상황에서 쓰라고 만들었는지 이해할 수 없는 카드네요.
단순히 2뎀 -> 1코, 과부하 해제 -> 1코 해서 2코로 만든 듯 보이는데 과부하 없애려고 코스트를 또 써야된다는 게 참 아이러니하네요.

거기다 보통 데미지 보다 부가기능을 보고 쓰는 카드는 1코가 훨씬 좋죠. 1코짜리 주문은 보통 이번턴에 남는 자투리 마나 1을 버리지 않고 다른 용도로 쓰는 데 유용해서 쓰는건데, 만약 2코가 남으면 그냥 영능 누르면 되죠. 굳이 딜 효율이 좋지도 않는 카드 쓰느라 패 소모할 이유가 없어 보이네요. 

리고 요즘 메타에 2딜 주문은 초반하수인 커트에 별 도움도 안되죠. 2코 3딜 짜리 주문은 널리 쓰이지만 1코 2딜 짜리 주문은 아무도 안쓰는 이유가 달리 있는게 아니죠. 그래도 과부하 2 있으면 공짜로 2뎀 주는 용도로 괜찮냐고 할 수도 있는데, 그런걸로 따지면 비슷한 주문인 기습과 비교했을 때 쓸 수 있는 타이밍이 기습의 반의 반도 안나올 듯 하네요.

갈래번개와 연계해보려고 썼다가 2코때 갈번쓰고 동전까지 써가면서 용충 영웅한테 써야한다는 상황이 참..크크

이렇게 장황하게 써야될 정도로 답이 없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