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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7 16:29
조회: 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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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술사 판거에 회의감이 들기 시작하네요마상, 대탐험 전에는 분명 미드레인지 덱들 중 미드레인지 술사라는 술사만의 특유의 색을 가지고 있었어요. 덱의 티어가 문제가 아니고 미드 술사라는 고유한 특징이 있었죠. 드로우는 부족하지만 강력한 제압기와 강한 템포, 영능에 의한 스노우 볼 등... 이런 장점들 때문에 술사가 빡셔도 안 좋다는 생각은 한 번도 안하고 겜했었는데... 지속적인 패치에 의해 더 이상 클래식 술사는 이도 저도 아닌 덱이 된 느낌이네요
패치가 지속될수록 덱 마다 큰 퍼즐을 완성하는 작은 퍼즐 조각같은 친구들 , 다르나서스, 어둠의 행상인, 울다만 등의 친구들을 받아 덱의 완성도가 높아졌고 클수리는 템포는 다른 덱보다 느려지고, 드로우도 여전히 부족하며, 제압기 능력은 우서보다 부족하게 되었고, 뒷심이 부족하고 패가 말리니 피니셔도 포기하게 되고... 미드 술사만의 컨셉은 이제 사라졌다고 봐도 무방한 듯 해요 요즘 어그로 쓰랄을 보면서 과부하가 애초에 어그로컨셉으로 만들어진게 아닐까 싶습니다. 과부하라는게 담 턴이 문제인데 애초에 다음턴이 없으면 과부하는 혜자 스킬이 되버리니... 이리 저리 생각을 해봐도 클수리를 살리기는 커녕 이걸 다룰 수는 있을까 싶을 정도네요 요즘은... 으아 클수리좀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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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뭔데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