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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0 02:09
조회: 1,881
추천: 13
과부하와 씹랄과 클수리 - 정녕 씹랄이 욕먹어야 하는가?안녕하세요 복귀후 개인적이고 뻔한 생각 끄적거려 봅니다. 현재 과부하 카드들은 수동적인 성향을 띠고있습니다. 카드를 낸후 상대가 어떻게 해주길 바라거나 데미지가 얼마가 뜨길 바랄수 밖에 없죠 미래를 팔아서 현재의 이득을 취하는 컨셉인데, 내가 "현재" 그 취할수 있는 이득이 무엇일까? 특히 하수인 -과부하 하수인 : 먼지악령. 토골, 파정, 대정, 냅툴 따위 하수인을 내고 턴종료를 누르는것은 결국 현재(내 턴)에 한 일은 "지금 코스트 대비 좋은 하수인을 낸 것" 밖에 없는것입니다. 그리고고 이 좋다는 라는 것이 자체 성능이 좋은것이지 다른 카드와 연계나 필드 유지가 약합니다. 현재 할수 있는일이 필드에 멀뚱 멀뚱 서있는거 밖에 더합니까? (어그로 끌기?) 맞는 코스트에 칼같이 나왔을때 이득 1. 즉시 제압기나 주문을 뺼수있다. (대부분의 경우 제압기나 딜링주문은 기본으로 들고있겠죠...) 2. 완전히 처리를 못했을시 필드를 유지할수있다. 그리고 미래... 1. 내필드는 비어있고, 내 마나코스트는 2 나의 선택은 영능누르기 (상대 필드에 토큰이라도 남아 있음 치명적.) 2. 필드에 남아있는 내 하수인으로 필드를 정리하거나 명치 타격후 또 영능을 누르겠죠 2-1. 내가 영능 누룬 후 상대편은 마나를 다 이용해서 필드 전개 및 주문활용 - 여기서 다시또 필드가 뒤집힐확률이 높음 -> 반복 -결국 현재에 취하는 이득이 거의 없음 암울한 미래가 다시 또 현재가됨. 10마나 의 경우 과부하 능력은 더욱 악화. 그이유는 10코 이전에는 계속해서 마나가 1씩 늘어나기 때문에 대출을 2받았지만 1를 상환해줌. 하지만 10코라면? 대출 받은대로 꼬박꼬박 다받아감. 좀 비약이 있을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이렇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과부하 하수인이 필드에서 지금 당장 얻을수 있는 이득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됩니다 (빨리 나온만큼 빨리 죽는다고보면됩니다..) 다음턴에 가져다 주는 이익은 결국 미래의 이익이죠. -과부하 주문 : 갈번 번폭 파정 파지직 번화 용폭 1. 주문 카드들은 하수인들에 비해 수치적 성능이 떨어짐. 그래도 하수인보다 쓸만함. 2. 내 미래 팔아서 이득을 취하는데 이득이 불분명함 번폭, 파정, 파지직 (여러분이라면 본인 미래를 팔아서 불안한 현재에 투자하시겠습니까??) -과부하 무기 : 무기카드들은 준수하다고 생각합니다 폭풍도끼도 저는 상당히 유용한 카드라고 생각합니다.(필드에서) --------------------------------결 론------------------------------------- 문제점? 이라기보단 현재 과부하카드의 특성 하수인은 필드 유지에 도움이 되지 않고 명치 보호에만 도움이 됨. (도발 및 어그로를 끌기) 주문은 위력이 불확실하거나 약해 필드 정리가 잘 안됨. 몰아쓸경우 폭풍딜 가능(미래 포기) 그에 따른 결과 씹랄의 등장 - 어그로 하수인은 명치를 보호하고 주문은 확실하게 이득을 취할수 있는 명치를 침 여러분이라면 배수의 진을 쳐넣고 상대편 팔다리에 부상을 입히겠습니까? 저라면 머리통을 노리겠습니다. 즉, 미래를 끌어다가 한턴에 폭발적인 데미지를 줄수있다면, 필드를 치느니 명치를 치는게 훨씬 이득이죠. 미래는 여러분의 생각보다 훨씬 더 소중합니다. 더 크고 확실한것을 노려야죠 ex. 용폭으로 과연 3코에 5뎀을 끌어쓸만큼 죽일 하수인이 있는가? 결국 후반에 쓰게되는데 5뎀으로 고코 하수인잡기는 또 약하다. (제발 연계 카드좀...) 하지만 이걸로 명치를 친다면? 오리지날때는 정기술사로 명치 치는 덱이 있었지만 내 명치가 더 빨리터져 약했습니다.. 이제 완성된거같네요. 해결점 과부하 하수인 및 주문들이 필드 전개에 도움이 되는 능력들로 봐뀌거나 신규카드가 추가 되어야 야 한다고 생각함 특히 하수인 공체합이 좋은 하수인을 2~3턴 빨리 내는것보다 필드 유지 및 정리에 지금 당장 유용한 하수인을 빨리, 많이 내는것이 필요합니다. 즉, 과부하 하수인이 기본스탯, 도발 같은 지금당장에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능력은 필요가 없다. 미래를 판만큼 현재에 이득을 줄수 있는 즉시 발현되는 효과가 절실하다. (능동성 부여) 돌진,전투의 함성으로 지금당장 직접적인 이득을 가져다주거나, 죽메로 미래를 보장, 혹은 다른 카드나 영능과 "연계"(남들보다 한턴에 현제 턴에 마나를 많이 쓸수 있으므로)가 되어야함. 마나코스트(과부하) (ex. 현재카드 중에서는 불정에 5(2-3), 썬더 블러프 용맹전사에 4(2-3) 알아키르 6(3-4)같은것이 필드 유지에 도움이됨) (ex2 주문카드는 번폭 2(3) 2뎀 파정 3(5) 적 4뎀 파지직 1(2) 4댐 용폭 2(3) 5댐 등 현재 코스트는 줄이고 과부하는 높혀 지금 당장 확실히 필드에서 이득을 취하도록 해야함. 카드 연계및 능동성 부여) 약한 드로우+과부하 = 미래가 없음 -> 필드에서 당장 강함 힘을 발휘하도록 교체 필요.(명치 타격엔 큰힘 발위중) 결론1. 클수리라면 과부하 카드를 최소화 하는게 차라리 도움이됨. 결론2. 씹랄은 과부하 카드의 특성을 가장 잘 살린 덱. 하지만 유저들이 매너가 없다. 덱 카피가 실력인줄 안다. 마무리 쓰랄은 랜덤성이 강하고 미래가 불분명한 케릭입니다. 드로우가 나쁘고 과부하 특능에 힐(몇몇 카드가 나왔지만..)까지 않좋죠 거기에 영능 까지 랜덤... 때문에 특히, 한수 두수 앞(미래)을 계획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지금 당장 현재에 올인할수있도록 해줬으면 합니다. 뒤를 안보도록 돌진할수 있는..(그게 씹랄) 앞으로 마상시합같이 랜덤성을 높이는 쪽으로 쭉 가지 않는다면 항상 하위 티어에 머무를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되더라도 한참 걸릴듯합니다.. 암울하네요... 여러분 확실한 수익에 대출받아 투자 하세요. 어차피 주수리 하는 분들이라면 다 알고 있는 내용이겠지만 저도 쓰면서 정리가되네요.. 이상 허접의 개인적이지만 뻔한 생각이었습니다. -끝- ps. 저는 와우의 영향으로 호드케릭만 합니다. (복귀전 황금 티리온 갈아서 흑기사 만들었어요) ps2. 물론 씹랄을 해본적은 없습니다. 다양한 주수리의 번영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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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