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고놈 낙스가 제외라는데
사실 술사가 고놈의 최대 피해자인지라
질풍 엉뚱이 과부화 멀록따위야 있으나 마나고 강화망치도 기수리가 전멸한 상황이라 별 영향을 안받을거 같네요
벌목기야 파수정으로 대체해야할거 같고
애초에 3코 과부화 카드있으니 파수정 혹은 아르거스 센진 중에 한장만 넣던지 해서 4코 플레이를 배제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박붐이야 다같이 못쓰는 거니까 괜찮을텐데 아마 대부분 실바나스가 들어오지 않을까 싶네요

다만 낙스의 경우 간좀 거미 로데브 누더기 4장이 날아가는데 트로그가 있으니 간좀은 그렇다 쳐도 누더기 거미는 좀 뼈아플듯 싶습니다 애초에 술사하수인 중에서 그 둘을 대체할만큼 유지력이 좋은 하수인이 없는데다가

로데브가 사라짐으로써 안그래도 빡치는 자군야포나 냉법을 막기가 까다로워 질수도 있어보입니다 (물론 과학자가 밴이라서 수월해진 면도 있고, 기본카드들을 손본다고 하니 까봐야 알겠지만요)

가장 기쁜건 성기사의 현재 주력카드 중 상당수가 밴이된다는 것(보쓴꼬, 신풀 등등)
반대로 우려되는건 검바, 마상이 밴되는 순간 술사가 기사의 뒤를 이어 멸망각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 (토골, 투스카르, 썬블, 파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