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패치 찬찬히 살펴보면서 느끼는건데

부정적인 커뮤니티에서 80%이상이 돈이야기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캐쉬템은 짧은 주기의 소모품으로써 이해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고오오-급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는다거나, 2년된 핸드폰 배터리가 방전된다거나, H&M에서 티셔츠 하나사서 한철 입고 버린다거나 하는것처럼요. 말그대로 재화가 주기적으로 소모되어버리는거져. 그게 사실 요즘의 소비 패턴이라고 생각도하고요.

저도 복귀한지 한달밖에 안되서 바로 박사붐만들고 이벤트 50팩 지르고 낙스 열고 윤회 주수리 열심히 굴려서 한자리 등급도 찍고 한달동안 즐거웠네요 박사붐은 쓰지도 않았지만; 저에게는 한달 즐기기에 적당한 가격대라고 생각이 들었나봐요 

그런데 한 달 굴리니 슬슬 또 덱이 질리더라구요. 저처럼 덱만들기 좋아하고 즐겜러에게는 좋을 수도 있겠네요.

포인트는 어떤주기마다 그 카드들이 소모될지 가 제일 문제겠네요..특히 가격대비...

물론 블쟈는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상품이 나중에 못쓰게 될지도 모른다는것을 명시 안했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드네요. 카드팩 깔때 경고문이 나오긴하지만요. (물론 약관을 다 읽어보진 않았습니다만..)
그리고 당연히 환불이라던지 가루라던지 차원의 보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안 그럼 사기죠.
또한 제 상식을 벗아난 수준의 과금을 하신 분들에게는 정말 뒷골 땡기는 패치죠. 하다못해 카드팩을 로테이션으로 돌리기라도 해야 하지않을까 싶네요..매시즌 신규팩+오리팩+로테이션팩 2~3개?
아니면 비주류가 될것이 뻔한 야생모드를 어떻게던 살려줘야 할텐데요.. 워3에서 유즈맵이 더 흥했던거처럼ㅋㅋ

평생 무료로 즐긴다고 했는데 사실상 정액제 선언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뭐가 옳은지 모르겠네요ㅋㅋ 찹찹하면서 기대도 되고요. 제가 있는곳에서는 돈 이야기도있지만 메타에 대해서 말이 많네요. 주수리 게시판처럼요 ㅋㅋ

클래식은 유행을 타지 않는다고하던데..이런 격동속에서도  클수리는 영원하겠죠 (물론 4티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