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 녀석입니다.




1. 

지절의 문제와 일맥상통.
지옥절단기가 확정되지 않은 먼 미래를 팔아버린다면, 흑드라군은 바로 앞의 미래 (다음 턴)을 팔아버립니다.
흑드라군 같은 깡스텟 빠와 카드는 필연적으로 "빨리" 필드에 나와야 합니다. 하지만 과부하 2는 5턴의 마나를 3턴으로 만들죠.

문제는 흑드라군이 썩은위액이나 박붐처럼 제압을 바로 당해도 뭔가 남거나, 주문에 내성이 있거나, 정리가 힘들다거나, 하다못해 도발 같은 특능이 없는 녀석이라는 점입니다. 한마디로, 4턴에 바로 냈는데 칼제거 당하면 후유증이 큰 카드라는 점은 변하지 않습니다.






무너진 태양 성직자와 문제점이 비슷합니다.

전투의 함성을 바를 하수인이 미리 필드에 나와 있어야 한다는 점. 하지만 주술사는 위니흑마도 성기사도 아닙니다.
4턴 이전까지 하수인을 살리려면 필드를 먹히지 않아야 합니다. 필드를 먹히지 않으려면 위니를 다수 투입해야 하죠.









2딜을 박을만한 상황이 아니면 쓰지도 못했던 잉여카드 용충과는 완전히 차원이 다른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