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놈 패치이후에 이런 저런 도적덱들을 다 돌려봤지만

항상 부족함을 느끼던게 드로우 문제 였습니다

 

코렌토 무기도적도 한 40판 정도는 해본것 같고

기계 하수인 도적도 30판 정도는 해봤습니다..

 

무기도적은 패가 잘 들어올때와 초반에 질주가 사용됐을때는 강력함을 보여줬지만

특히 암살검에 독 독 기름 기름 13뎀쥐 칼로 팍팍 칠때의 쾌감과 폭칼의 힘

그리고 뚱뚱닌자의 은신과 의외성은 정말 짜릿한 재미를 줍니다

 

하지만 확실히 승률이 잘나오는편은 아닌거 같습니다.. 질주를 애타게 찾아야 하기도 하고..

내 명치가 그보다 빨리 터지기도 하구요

 

기계하수인 도적도 잘풀리면 좋으나 결국 지브스를 찾게 되고 손을 빨리터는 다른덱을 만나게 된다면

내 지브스가 상대방패를 도와주는 꼴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덱 시뮬에 있는 주문도적을 해봤는데

 

확실히 가젯잔 만한 드로우는 없는것 같습니다.

 

필드에 가젯잔이 올라오면 상대방은 가젯잔을 없애는데 집중해 도발 아닌 도발효과를 주기도 하고

 

여교사로 필드 점령도 가능하구요. 치유로봇의 힐링 역활과

알렉은 공격과 체력회복 둘다 사용 가능하고.. 박사붐의 필드 정리 능력 또한 좋구요

 

초반이 아닌 후반을 바라보는 조금 무거운 주문 도적인데 나름 괜찮은듯합니다

 

도적 드로우는 너프받아서 힘들어진 가젯잔을 버리지 말고 다시 연구해보는 방법이 좋을듯 합니다..

 

물론 가젯잔이 정답은 아니고 지금까지 게임해본 제 의견입니다.

 

다른 좋은 아이디어나 정보 있으시면 댓글로 의견도 나눴으면합니다..

 

패치 이후 도적이 조금 암울한대 힘내서 극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