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는 방밀,손놈
 법사는 냉법,템포법 등등
 성기사는 미드레인지, 비트성기사 등등
 흑마는 거흑,미드악흑,위니흑 등등

 이렇게 대부분의 다른 직업들은 상대가 무슨 덱인지 짐작을 할 수 없고 
때문에 상대할 때 처음 멀리건을 무슨 덱에 맞춰서 잡아야될지 고민되게 되고. 예상이 틀리면 멀리건에서 손해를 볼 수밖에 없음.

 예를들어 상대가 흑마인데
미드레인지 악흑,위니흑에 대비해서 저코위주의 멀리건을 들고가야될지
거흑에 대비해서 고코스트 하수인을 들고가야할지 필연적으로 찍다시피 선택을 해야 할 수밖에 없음.

 그리고 그 선택이 틀리면 멀리건에서부터 꼬이기 시작함.


 하지만 도적같은경우 열에 아홉은 거의 기름도적이고 
도적을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무슨 멀리건을 들고갈지 고민을 하지 않아도됨.(말리도적이라고 해도.. 사실 상대가 기름도적에 맞춰서 멀리건을 들고간다고 해도 손해볼게 없음.)

 때문에 도적= (거의)기름도적뿐인 현 메타에서는 일단 멀리건싸움부터 지고들어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