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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9 23:52
조회: 1,818
추천: 7
블리자드는 도적을 버렸습니다.대 마상시합 출시 전, 아무도 반박하지 못하는 1티어 최강의 덱은 손놈덱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대처법으로 해리슨 존스를 사용했고, 결과는 새우 도적이 망했습니다. 그럼 전설이라도 좋은 전설을 주던가, 쓰레기를 주네요. 당장 도적덱에서 탈노스와 갤리웍스 채용률만 비교해봐도 이런 카드 아무도 안쓴다는걸 알겁니다. 5코 오우거는 컨트롤 도적을 만들라는 소린지, 독 묻은 칼은 어떻게 쓰라는 건지, 도둑질도 신비한 지능 하위호환인거 누가봐도 다 압니다. 예전의 도적영능은 선택해서 무기에 공격력 +1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나마 잦은 영능 사용이 가능하지만. 지금은 당장에 암살자의 검 하나만 차도 영능은 4턴간 봉인입니다. 이미 찬 무기에 맹독을 바르고 한 번 공격한 턴에도 그 턴은 마나가 남아도 영능 안 누르죠. 블리자드는 아마 '독 묻은 칼을 넣고 잦은 영능으로 격려효과를 누려라'라는 의도로 한것 같으나 가뜩이나 연계효과 봐야하는데 코도기수+영능 같은거 할 시간 없습니다. 각 덱의 하수인 공개도 말이 안되는게, 도적이 기껏해야 코스트 높은 하수인은 가젯잔/박사 붐 이에요. 아주 새롭고 획기적인 도적덱이 나오지 않는 이상, 각 덱의 하수인을 공개하는 카드는 도적이 쓰기 힘들고 반대로 상대가 쓰면 그냥 효과 셔틀 직업 밖에 안됩니다. 언더시티 용맹전사도 안보일거 같습니다. 불꽃 곡예사가 낫겠어요. 연계로 원하는 적 1뎀 줄바에는 SI:7 요원이 훨씬 효율적이라. 땅속의 위협은 좋긴 하지만 당장에 할게 없어서 탈진도적에만 쓰이겠네요. 도둑질 쓸 사람은 아무도 없을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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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병정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