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도적 게시판 존나 조용한게 개인적으론 이해가 안 되는 1인임 ㅋㅋ

물론 도적 이번 신카드 중에, 현재까지 연구된 바론ㄴ 진지빨고 쓸만한 카드들 없음 (오죽하면 사람들이 탈진도적을 할까ㅋ)

근데 웃긴건 도적 자체는 변한게 없는데 마상시합 이후 연구된 뉴메타 덱들이 기승을 부리면서 기름도적이 현재 간접적으로 반사이익을 얻고있다는 사실임

지금 가장 핫한 직업 두개가 파마기사랑 용사제인데, 파마기사고 용사제고 나발이고 도적 앞에서는 걍 적밥임
 
물론 파마기사 상대하기 까다로운거 맞는데 비밀 카운팅 잘하고 상대가 블러핑이 아니라는 가정 하에 최악의 비밀을 상상해 가면서 머리굴리면 따라가기 어렵진 않음.

파마기사 솔직히 상대도 많이 해보고 직접 돌려도 보면서 연구해봤는데 어디까지나 한계가 존재하는 덱임

파마기사 1818 개사기개사기 하는 사람들 보면 비밀카운팅도 제대로 못 하면서 상대가 비밀 핸드에서 꺼내거나 수수께끼기사로 덱에서 꺼내와서 파마머리 하고있으면 걍 한숨부터 쉬는 사람들 많음

근데 도적 특성상 토큰 상대로 굉장히 유리하고 천보 벗기기도 매우 수월하기 때문에 사실 현존하는 하스 덱중에 파마기사의 가장 좋은 카운터가 도적이라고 생각함

첫 멀리건에 될 수 있으면 칼부 1순위, 없으면 폭칼이라도 집고가는걸 최우선으로 하고, 후공 요원이나 기습요원이 개사기인건 말 안해도 입아픈 사실이고, 기사 상대로는 벌목기보다는 여교사가 좋으니 기존에 2벌목쓰시던 분들은 여교사로 갈아타는걸 강력하게 추천함(냥꾼도 많이 줄어서 개이득임)

용사제? 물론 기존 위니카운터 컨트롤 사제나 힐사제, 천정내열 이런덱들보다 훨씬 강력함

근데 그래봐야 사제임. 아무리 초중반 하수인들 왕창 추가됐다고 하더라도, 전부 도발달리고 체력높은 수비형 하수인들이고, 기본적으로 템포자체가 느린데다 원콤도 없어서 

도적 입장에서 죽지 않을정도로 필드유지 하다가 핸드에 엑조디아 모아서 몰아치면 방어도도 못쌓는 안두인한테 한턴에 25딜씩 넣어서 이기는 패턴은 똑같이 나옴 (물론 예전처럼 걍 칼만 갈아차고 필드에 하수인 던지다가 턴되면 죽이던 때랑은 다르게 강력해진건 사실이지만)

실제 최근 등급전 하면서 기름도적으로만 플레이 하고있는데 성기사랑 사제가 급격하게 늘어서 한 2달여간 기름도적 위주로 플레이 하면서 가장 승률이 높은시기라고 체감됨

파마기사 개사기 용사제 1818 할 시간에 기름도적 합시다 여러분

뿌잉



이건 현재 북미서버에서 돌리고 있는 계정이고



이거는 현시즌 아시아서버 전설인증. 마상시합 전에 드루이드 공략글 쓸 떄 썼던 스샷임

심지어 지금 북미에서 돌리고 있는 계정은 원래 전설찍고 가끔 재미로 선술집이나 투기장이나 하던 캐릭이라 모험모드도 하나도 없는데다가, 모든 카드 다 갈아서 마음가짐 2개 만들어서 만든 도적덱이라 완전 무과금임. 보면 로데브랑 탈노스도 없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