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로만 등급전 1000승 이상 골수 드루 유저였는데 너무 드루만 하니까 질려서 도적으로 넘어왔습니다.

4급 3성 부터 도적으로 달렸네요.

월말이라 그런지 도적으로 꾸역꾸역 1급까지 찍어버렸습니다. 원래하던 드루로도 못찍었었는데.... 크흑 노루야캐요.

마지막판엔 왠 전설 냥꾼 분께서 네놈추를 연발하시며 밧줄을 태우시길래

거르고 갈까 했지만 이미 01시까지 5분정도 밖에 안남아서 전설은 절대 못달겠다 싶어서 그냥 그 분이랑 마지막까지 했습니다. 마지막까지 네놈추만 하시다가 제가 이길때 칭찬 날려주셔서 훈훈하게 마무리 한거같네요.

스샷은 1급 막찍었을때 좋아가지고 찍어놓은겁니다. ㅋㅋ 4성됬을땐 시즌이 넘어가버려가지고 찍지 못했네요. 이번 시즌 부턴 도적으로만 달려봐야겠습니다.

도적이 암울한 시기이지만 결국 운빨망겜 운좋은 사람이 이깁니다. 그럼 도적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