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하다보면 가끔 상대방이 졌음에도 불구하고 화면 넘어가기전에 상대방이 위협 감정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지니까 기분 나빠' 이렇게 들리는데 뭐 이해할 수있죠. 

그런데 다른 클래스의 경우 

빛이 당신을 / 자연이 그대를 / 널 박살 / 당신을 조각낼 / 네 영혼에 

등등 대상이 정해져있는데 도적같은 경우 '숨통을 끊어주지!'

주어가 생략되어있기에 도적에게 이긴 사람 입장에서 볼때

'음? 초상화가 터졌는데 "숨통을 끊어주지!" 라는건 자결을 하겠다는건가?'라고 충분히 생각되네요


위협 감정 표현을 들으면서 미안해지기는 또 처음, 뭘 자결까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