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턴에 하수인으로 강한 적 하수인과 자폭 시키고 다시 살려 내는 용도로 쓰는 게 나음.

 

희생을 걸어놓고 다음 턴에 적 하수인이 내 하수인을 죽였을 때 발동되길 기다리게 되면

 

대부분 상대방이 냄새 맡고 일부러 약한 하수인부터 죽여 봄. 특히나 성기사는 1/1 같은

 

약한 하수인이 필드에 다수 있을 때가 많아서 희생을 아깝게 날리는 경우가 많은 듯.

 

 

 

좋은 활용도는 돌진이 있는 하수인을 이용하는 것. 돌진이 있는 하수인은 한번 공격하고

 

죽고나서 희생으로 되살아나면 그 턴에 또 바로 공격이 가능함. 은빛십자군부대장 같은 경우

 

한번 꼴아박고 터지면 4/1에 천사의보호막을 끼고 살아나는데다 그 턴에 바로 공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