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덱을 가면 초반에 게임이 터지고,

 

비트로 가자니 후반 뒷심이 부족한 것 같아 머리가 아프셨죠?

 

저는 과감히 티리온, 라그나로스, 박사붐에 타우릿산이라는 하이코스트 4전설을 넣어보았습니다.

 

놀라울 정도로 게임이 편해졌습니다.

 

비트기사로 초반과 로우코스트 약한 하수인들에 걸고 신나게 패다가 광역기에 싹 쓸리고 뒤집어지는 일 많습니다.

 

하지만 위의 4전설이 커버해냅니다.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해 보세요.

 

사실 길게 공략식으로 쓰려 했는데 귀차니즘 발동 돼서 대충 마무리합니다.